피씨엘은 서울시의 '2019 서울형 강소기업'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2016년부터 중소기업의 인력난 및 청년 실업 문제를 해결하고자 서울형 강소기업 지원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정규직 비율, 서울형 생활임금 이상 지급, 일생활 균형제도 운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해당 기업을 선정한다.
피씨엘은 이번 강소기업 선정의 혜택으로
△일동홀딩스, 신약개발 자회사 '아이디언스' 신규 설립
△노루페인트, 586억원 칼라강판용 도료 등 공급계약
△웅진에너지, 회생절차 개시신청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전자와 산업환경공사 2차 변경 계약
△한국석유공업, 128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롯데쇼핑, 호텔롯데에 롯데유럽홀딩스 지분 전량 매도
△롯데쇼핑, 롯데송도쇼핑타운·인천개발
피씨엘이 제 26회 국제 워크샵 IPFA/PEI(26th International workshop on “Surveillance And Screening Of Blood-Borne Pathogens”)에 국내 업체로는 최초로 초청됐다.
피씨엘 김소연 대표는 애보트, 로슈진단, 글리포스(전 노바티스진단)과 함께 기업체세션에서 'Effective i
피씨엘이 국내 업체 최초로 제 26회 국제 워크샵 IPFA/PEI(26th International workshop on “Surveillance And Screening Of Blood-Borne Pathogens”)에 초청됐다는 소식에 강세다.
24일 오전 10시 18분 현재 피씨엘은 전일보다 6.03% 오른 949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한국수출입은행은 20일 영국의 프로젝트파이낸스(PF) 전문기관 IPFA(Internationl Project Finance Association), 미국계 법률회사 폴헤스팅, 미국계 보험회사 에이온과 함께 ‘해외 인프라사업 진출시 위험경감 방안’이란 주제로 PF세미나를 개최했다. IPFA가 한국에서 PF관련 세미나를 개최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