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이 급성골수성백혈병(acute myeloid leukemia, AML) 치료 혁신신약 ‘투스페티닙(Tuspetinib, TUS)’, 베네토클락스(Venetoclax, VEN), 저메틸화제(Hypomethylating agent, HMA)의 삼제 병용요법(TUS+VEN+HMA) 파일럿 연구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TUS를 개발중인 한미약품 파트너사 앱토즈는 지난달 26일(현지시간) 자사 보도자료 및 연간 실적 발표를...
2024-04-09 1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