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여름 방학과 휴가에 영어회화 공부계획을 시도했으나 말뿐으로 끝나버리곤 했다면, 올해는 욕심을 조금 줄이고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세워 도전해보자.
EBS가 만든 스피킹 강의 패키지 ‘EBS스피킹목표달성(킹목달)’은 매일 조금씩 실천해나감으로써 목표를 달성해나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독특한 시스템으로 유명하다. 영어 ‘왕초보’도 두려워하지 않도록 날마다 1천
유창한 외국어 실력이 스펙으로 평가 받는 시대,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하다고 손 꼽히는 외국어는 당연 영어일 것이다. 비단 스펙이 아니라 단순히 자기계발을 위해서도 영어회화를 공부하는 이들이 수없이 많다.
방학과 휴가가 있는 매년 여름은 영어공부에 대한 열기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는 시기다. 취업준비생, 대학생 뿐아니라 취업에 성공한 직장인들도 영어
새해가 시작되고 많은 사람들이 올 한해 가장 이루고 싶은 목표를 세워 이를 지키기 위한 실천 계획 및 행동방안을 작성했다. 여러 새해 목표 가운데, 눈길을 끄는 항목 중 하나는 바로 ‘영어스피킹’ 공부다. 자기계발 및 취업, 승진 등을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영어스피킹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
하지만 매 연초에 세운 영어공부 목표 실천을 위해 투자하는 비
많은 직장인들이 ‘샐리던트(saladent, 공부하는 직장인)’를 자처하며 자기계발에 시간을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직장인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 설문조사 결과, 80% 이상이 자기계발을 위해 영어를 공부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그러나 이와 별도로 대다수의 응답자가 외국인과의 의사소통에 있어서는 애로사항을 느낀다고 답해 공부와 쓰임에
직장인들은 바쁜 업무와 잦은 야근, 회식 등으로 인해 시간적인 여유가 부족하다. 하지만 '무한경쟁사회'라고 불릴 정도로 치열한 현대 사회에서는 자신을 돋보이기 위한 '자기계발'이 필수사항이 된 지 오래다.
지난 달 취업포털 사람인이 직장인 1,093명을 대상으로 ‘자기계발 현황’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3.6%가 현재 자기계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