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25ㆍKB금융그룹)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2년 연속 상금왕 굳히기에 나섰다.
박인비는 2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 티뷰론 골프장(파72)에서 열린 CME그룹 타이틀홀더스(총상금 200만 달러ㆍ우승상금 7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3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 이로써 박인비는 중간합계 7언더파 209타로
박인비(25ㆍKB금융그룹)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2년 연속 상금왕을 예약했다.
박인비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 티뷰론 골프장(파72)에서 열린 CME그룹 타이틀홀더스(총상금 2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5개로 이븐파 72타를 쳤다. 이로써 박인비는 중간합계 4언더파 140타로 펑산산(중국) 등과 함께 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