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김 사장 외에도 김제영 최고기술책임자(CTO), 김기수 최고인사책임자(CHO), 이진규 최고디지털책임자(CDO)를 비롯해 정근창 미래기술센터장, 노세원 소형전지개발센터장 등 각 분야의 최고 경영진들이 총출동해 인재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참석자들은 LG에너지솔루션에 입사한 선배 사원들의 생생한 회사 생활 후기와 성장 스토리를 들으며 회사에...
삼성바이오로직스, 미국 BPI서 CDO 신규 플랫폼 공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인 2024 바이오 프로세스 인터내셔널(BioProcess International·BPI)에서 위탁개발(CDO) 신규 플랫폼 2종을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한 ‘에스-에이퓨초(S-AfuCHO™)’와 ‘에스-옵티차지(S-OptiCharge™)’는 각각 항체의 항암 효과를 증대시키고, 고품질의...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인 2024 바이오 프로세스 인터내셔널(BioProcess International·BPI)에서 위탁개발(CDO) 신규 플랫폼 2종을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한 ‘에스-에이퓨초(S-AfuCHO™)’와 ‘에스-옵티차지(S-OptiCharge™)’는 각각 항체의 항암 효과를 증대시키고, 고품질의 단백질 생산을 가능하게 하는 효과가 있어 CDO 고객...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가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인 바이오프로세스 인터내셔널(BioProcess International, BPI)에서 CDO 신규 플랫폼 2종을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한 ‘에스-에이퓨초(S-AfuCHO™)’와 '에스-옵티차지(S-OptiCharge™)'는 각각 항체의 항암 효과를 높이고, 고품질의 단백질 생산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다.
BPI는 바이오의약품...
“전통적 제조기업을 하이테크 기업으로”
타이어 산업을 포함해 한국앤컴퍼니그룹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책임지는 김 전무는 최고정보책임자(CIO)와 최고디지털책임자(CDO)를 겸임하고 있다. 김 전무는 삼성그룹, SAP, GE, 현대엘리베이터 등에서 디지털 및 정보기술(IT) 혁신을 총괄한 DX 전문가다.
김 전무는 “CIO는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 운영 등 전통적인 IT 영역을...
김혜민 KB증권 연구원은 “2023년 기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위탁개발(CDO) 계약 건수는 총 12건으로 집계됐고, 올해 1분기는 이미 8건이 집계됐다”며 “2분기 실적 콘퍼런스에서 공유된 것처럼 관련 문의가 2배 이상 증가하고 있어 생물보안법 관련 영향이 점진적으로 체감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생물보안법이 시장에서 예상하는 것처럼 연내 입법이 된다고...
나아가 신약 개발 임상 1상용 약물 제작과 향후 확보될 다양한 차세대 유전자 치료제 파이프라인의 연구(CDO)ㆍ생산(CMO)을 연계한 사업에서도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박셀바이오는 세포치료제 개발과 상업화까지 진행한 경험이 풍부한 프로바이오와 협력이 현재 진행 중인 이중표적 CAR-T, CAR-MILs, CAR-NK 등 CAR 플랫폼 치료제 개발을 안정적으로...
있는 CDO 등 종합적 상황을 고려하면 여전히 매력적인 구간
김혜민 KB증권 연구원
◇SBS
상반기는 광고 부진과 드라마 축소에 따른 연결 실적 부진
하반기도 어령누 광고와 올림픽 비용 부담
최근 금·토 드라마 흥행으로 광고 단가 상승 기대
장지혜 DS투자증권 연구원
◇HD현대에너지솔루션
상반기 매출 비중 태양광 모듈 76.2%, 제어시스템 21.7%, 기타 2.1% 차지...
간담회엔 지란지교소프트 창업주인 오치영 최고꿈책임자(CDO)도 참석했다. 오 CDO는 오늘 오전 지란지교그룹 사내 농구대회 예선전에서 사내 직원들과 선수로 뛰었다. 농구 반바지에 지란지교 로고 티셔츠를 입은 오 CDO는 "26살 대학교 4학년 때 지란지교소프트 사업을 시작했다"며 "저는 현재까지 30년을 이끌어왔지만, 앞으로 이끌어갈 다음...
강화, 그리고 글로벌 시장 확대를 통해 세계적인 IT 솔루션 그룹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그룹 창업주인 오치영 지란지교소프트 CDO(Chief Dream Officer)도 참석해 30주년을 함께 기념했다.
오치영 지란지교소프트 CDO는 "이번 'NEXT 30' 비전을 통해 지란지교그룹이 글로벌 IT 솔루션 리더로 도약하는 모습을 기대한다"고 했다.
같은 날 코스닥 시장에서는 이엔셀과 ES큐브 등 두 종목이 가격제한폭 상단에 도달했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이엔셀은 29.94% 오른 2만2350원에 마감했다. 이엔셀은 23일 코스닥 시장에 데뷔한 줄기세포치료제 개발 및 위탁개발(CDO)·위탁생산(CMO) 기업이다.
ES큐브는 29.84% 상승한 2145원에 거래를 마쳤다. 특별한 호재성 공시나 이슈는 없었다.
하민용 SKT 글로벌솔루션오피스 담당(CDO)은 “이번 계약을 통해 동남아시아 반려동물 시장에서 SKT가 보유한 AI 역량이 반려동물 진료 환경 선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 분야의 AI 전환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대한민국의 AI 기술력을 알리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신규 위탁개발(CDO) 플랫폼과 서비스를 출시하며 CDO 역량도 강화하고 있다. △고농도 세포배양 플랫폼 에스-텐시파이(S-Tensify™) △고객 맞춤형 바이오의약품 개발을 지원하는 셀렉테일러(SelecTailor™) 서비스 패키지 △후보물질의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신규 기능을 추가한 디벨롭픽™(DEVELOPICK™) 3.0 등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신규 모달리티(Modality...
해외도시 시장이 참여하는 ‘Mayors 포럼’뿐만 아니라 기술리더를 위한 ‘글로벌 CDO(Chief Digital Officer)포럼’, ‘스마트도시 성과공유 컨퍼런스’를 통해 세계 스마트도시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또한 산‧학‧연 합동으로 빅데이터·AI·공간정보 등 첨단기술 분야별 전문가 포럼을 통해 글로벌 트렌드를 주도하는 담론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제2회...
해외도시 시장이 참여하는 ‘Mayors 포럼’뿐만 아니라 기술리더를 위한 ‘글로벌 CDO(Chief Digital Officer)포럼’, ‘스마트도시 성과공유 컨퍼런스’를 통해 세계 스마트도시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또한 산‧학‧연 합동으로 빅데이터·AI·공간정보 등 첨단기술 분야별 전문가 포럼을 통해 글로벌 트렌드를 주도하는 담론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제2회...
이번 MOU는 지난달 26일 홍콩에서 진행된 ‘디지털 인슈어런스 APAC 2024’ 콘퍼런스 이후 김영석 교보라이프플래닛 대표와 라이언 킴 홍콩 FWD 그룹 디지털 총괄(CDO) 간에 전격적으로 진행됐다.
라이프플래닛은 그동안 채팅 상담원을 운영해 보험상품 구매 단계에서 발생하는 질의응답, 설명 제공 등을 제공해 가입 전환을 고도화해 왔다.
향후 FWD와 함께...
루크 동커볼케 사장은 현대차그룹 글로벌디자인본부 최고 디자인 책임자(CDO) 겸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CCO)인 “세계의 수많은 자동차 팬들이 참석하는 굿우드 페스티벌은 제네시스 마그마 프로그램의 가능성을 선보이기에 가장 이상적인 플랫폼”이라며 “‘GV60 마그마 콘셉트’ 등의 주행 시연으로 마그마가 가진 역동적인 캐릭터와 힘을 선보이게 되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디벨로픽을 앞세워 위탁개발(CDO) 사업에 드라이브를 걸 예정이다. 임 그룹장은 “디벨로픽은 공정 개발에서 위험성을 줄이고 고객사가 후보물질을 잘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이다. 1.0, 2.0 버전이 나오며 여러 아이템이 추가됐지만 3.0 버전은 기존 버전에 개발 중 일어날 수 있는 위험을 막아 성공률을 높이는 기능을 추가했다. 앞으로도...
더 크게 이기고 그 여세로 다음 대선에서 반드시 이겨야 한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민주당을 당원 중심의 대중적 민주정당으로 더 확실하게 발전시켜야 한다”고 했다. 이를 위해 지역위원회가 당원 활동의 중심이 될 수 있게 ‘지역당 합법화’와 후원제도를 도입하고, 디지털 관리자 격인 CDO(Chief Digital Officer)를 신설해 풀뿌리 정치의 저변을 넓히겠다고 했다.
그는 이를 위해 “민주당을 당원 중심의 대중적 민주정당으로 더 확실하게 발전시켜야 한다”며 “당원이 당의 진정한 주인으로서 당 활동에서 소외되지 않고, 자긍심과 책임감으로 당의 의사와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길을 확대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역당 합법화와 후원제도 도입 △디지털 관리자 CDO(Chief Digital Officer) 신설 등을 공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