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파워시스템은 최근 미국 GE의 에너지 자회사인 베이커휴즈GE(BHGE)와 국내 공식서비스센터(ASC)계약을 체결했다.
한화파워시스템은 29일 “이번 계약을 통해 한국 내에서 베이커휴즈GE의 가스터빈, 스팀터빈, 배럴 및 왕복동 압축기 제품 판매뿐만 아니라 서비스(점검, 수리, 부품공급 등)까지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베이
한화시스템이 베이커휴즈GE(이하 BHGE)와 제조분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술 및 사업협력에 협약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서울시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경한 한화시스템 ICT부문 대표, 박장원 BHGE 코리아 대표, 로렌조 시모넬리 BHGE 최장 겸 최고경영자(CEO), 비잘 렝 BHGE 아태지역 총괄사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
포스코가 제철설비에 최적화된 하이브리드형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개발을 위해 GE와 손잡았다.
포스코는 12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GE와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접목을 위한 기술협력 및 국내외 비즈니스 협력 강화’에 대한 MOU에 서명했다.
이 자리에는 권오준 포스코 회장과 바우터 반 월시 GE 아시아-태평양지역총괄 사장이 참석했다. MOU 서
김영상 포스코대우 사장이 ‘BHGE Annual Meeting’에 패널 발표자로 참석하면서 포스코대우가 천연가스 사업의 밸류체인 확장에 나섰다.
30일 포스코대우는 BHGE가 주최하는 석유가스 업계 최대 네트워킹 행사인 BHGE 연례 행사에 김영상 포스코대우 사장이 국내기업 중 유일한 패널 토론 발표자로 참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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