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가 우리 땅 독도 지킴이로 나섰다.
BGF리테일은 임직원과 CU 가맹점주로 구성된 ‘CU 독도사랑 원정대’가 직접 독도를 방문해 ‘2024 독도 사랑 후원 행사’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CU는 2012년부터 매년 나라사랑을 실천하고 독도 수호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의지를 불러일으키기 위해 독도 후원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다음달 30일까지 주요 관광지인 강원도와 제주도에서 포켓CU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펼친다고 27일 밝혔다.
강원도와 제주도 내 CU 점포에서 상품 구매 후 포켓CU 멤버십을 적립하면, 추첨해 CU 모바일 상품권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CU는 최근 해외여행 급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설을 맞아 가맹점과 중소협력사에 정산대금 2000억 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전국 1만7000여 개 가맹점과 상품 등을 거래하는 100여 개 중소 협력사다.
BGF리테일은 내달 초부터 기존 지급일보다 최대 20여 일가량 앞당겨 대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BGF리테일은 고물가, 고금리, 고환
편의점 CU가 10년째 독도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BGF리테일은 임직원과 CU 가맹점주로 구성된 ‘CU 독도사랑 원정대’를 꾸려 독도를 방문해 ‘2023 독도 사랑 후원 행사’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 행사는 나라사랑을 실천하고 독도 수호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의지를 불러일으키기 위해 BGF리테일이 2014년부터 올해로 10년째 진행하고 있는
CU가 올해 추진하고 있는 역대 최대 규모의 가맹점 상생 지원이 점포 수익 향상에 가시적 효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CU가 발표한 올해 상반기 가맹점 상생안 효과 분석에 따르면 올해 점포당 지원금은 전년 대비 15% 상승했으며 점포수 증가에 따른 총 지원 금액도 22% 상승했다.
이는 기존 전기료 등 고정비를 덜어주는 일차원적인 지원에서
CU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매출 부진을 겪고 있는 점포들을 대상으로 ‘CU JUMP UP 프로젝트’를 진행해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고 13일 밝혔다.
CU JUMP UP 프로젝트는 상권 변화, 운영 미숙, 시설 노후 등으로 매출 부진을 겪고 있는 가맹점들을 위해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1분기 CU JUMP UP 프로젝트에 참여
CU가 이달 15일까지 CU 가맹점주와 스태프를 대상으로 세종사이버대학교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세종사이버대학교 신·편입생 모집은 지난해 1월 BGF리테일이 세종사이버대학교와 체결한 ‘전문인력 양성 및 역량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된 가맹점주 및 스태프 평생 교육 지원제도의 일환이다.
BGF리테일을 통해 CU 가맹
편의점 CU가 매장에서 갑작스러운 인력 공백 발생시 빠르게 근무자를 채용할 수 있는 당일 구인 서비스를 지원한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구인구직 앱 ‘급구’를 운영하는 니더와 손잡고 다음달 1일부터 당일 구인 서비스 ‘CU급구’를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CU급구는 보통 3개월 이상 일할 근무자를 모집하는 일반 구인구직 앱과 달리 짧게
CU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가맹점과 중소협력사를 위해 긴급 지원책을 내놓은 후 보름 동안 60억 원의 규모의 지원을 실행했다고 16일 밝혔다.
가맹점주들의 생활안정 자금으로 마련된 CU 상생협력펀드의 이용 건수는 전년 대비 무려 6배 높은 수준으로, 현재까지 농협, 우리은행, 기업은행을 통해 총 30억 원가량의 자금 지
BGF리테일이 지난 2일 ‘CU 올해의 스태프’를 선정하고 감사장과 상금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CU 올해의 스태프’는 올 한 해 에이스 스태프 또는 엔젤 스태프로 선정됐던 우수 스태프들을 대상으로 점포에 근무하면서 보람을 느꼈거나 즐거웠던 사연, 그동안 쌓은 나만의 노하우 등을 공모받아 선정했다.
BGF리테일은 정기적으로 가맹점주 또는 영업
편의점 CU가 전국 가맹점과 함께 ‘생활 속 착한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단순히 물건을 판매하는 소매 유통채널을 넘어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가맹점과 함께 힘을 합쳐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6일 BGF리테일에 따르면 지난 해 5월부터 진행 중인 ‘아이 CU’ 캠페인은 ‘I Care for yoU’의 약자로,
CU가 업계 최초로 가맹점주 전용 영상 플랫폼 ‘CU TV(씨유티비)’를 정식 개국하고 가맹점주와의 소통 강화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최근 영상 콘텐츠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진데 맞춰 가맹점주와의 소통 채널을 영상 플랫폼으로 확장한 것이다. ‘씨유티비’는 3분 남짓의 영상을 통해 보다 이해하기 쉽게 가맹본부의 정책을 홍보하고, 가맹점주가 직접 출연하
편의점 CU(씨유)가 전국 스태프를 대상으로 하는 ‘엔젤 스태프 제도’를 신설하고 이달부터 대상자 찾기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엔젤 스태프 제도’는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한 선행 및 봉사를 실천해 본보기가 된 CU스태프를 찾아 가맹본부가 직접 감사를 전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포상 제도다.
CU 엔젤 스태프는 지역, 나이, 근무 기간 등의
편의점 CU(씨유)가 가맹점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생애주기 맞춤형 복지 혜택을 담은 ‘CU 행복 라이프 지킴이’ 제도를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CU 행복 라이프 지킴이’ 제도는 전국의 CU 가맹점주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결혼 → 가족 형성 → 노후에 이르는 생애주기 흐름에 따라 생활에 꼭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에 대한 할인
#역삼동에서 편의점을 운영 중인 A 씨는 이달 가맹본사에서 제공하는 노무 서비스를 세 번 이용했다. 평생 군인으로 근무하다 퇴직 후 늦은 나이에 편의점 사업에 뛰어들어 노무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지만, 조금이라도 의심될 때마다 바로 노무사에게 전화해 물어봤다. 덕분에 주변에서 흔히 듣는 급여 문제 한 번 없이 점포를 운영할 수 있었다.
CU가
# 원주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CU(씨유)를 운영하고 있는 가맹점주 최모씨(40)는 방학 기간 동안 떨어지는 매출을 걱정하던 중 ‘클리닉 포 씨유(Clinic for CU)’ 프로그램을 통해 영업 전문가의 컨설팅을 받았다. 점포의 여유 공간을 활용, 인근 원룸에 거주하는 1인가구를 겨냥해 라면, 생수 등 묶음 단위 상품을 진열하는 등 발주와 진열에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