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준 BGF리테일 상생협력실장은 “CU 독도사랑 원정대는 매년 대한민국 영토 수호에 기여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정기적인 독도 방문으로 국민적 의지를 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CU는 고객과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진정성 있는 독도사랑 활동들을 꾸준히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GF리테일과 부산시는 2021년 부산 물류센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물류센터 건립을 통한 지역 일자리 창출 △지역 산업 연계 협력사업 발굴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협력 모델 개발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해당 물류센터를 가동하면 800여 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나아가 향후 지자체와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기업의...
손지욱 BGF리테일 커뮤니케이션실장은 “국내외 불안정한 경영 환경 속에서 오랜 기간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는 중소 협력사들을 위한 동반성장 노력을 꾸준히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BGF리테일은 업계 최고 수준의 실효성 있는 상생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긍정적인 사회적 가치를 지속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간편식 수요 증가에 30일부터 점포 익일입고제 시행이틀 전 상품 예측발주…점주 “폐기 증가” 우려BGF리테일 “배송 지연 등 점포 불편 개선 효과”
편의점 CU의 간편식 입고 체계를 익일제로 변경하는 안을 두고 가맹본사와 가맹점주 간 갈등이 심화하고 있다. CU가맹본사인 BGF리테일은 배송 지연, 결품 등을 개선하기 위한 복안이라는 반면 가맹점주들은 예측...
관광지 체류 기간이 짧다는 점을 고려해 전년 행사 대비 구매 금액 조건을 낮췄다.
심재준 BGF리테일 상생협력실장은 “여행을 떠나기 좋은 6월을 맞아 고객 혜택과 점포 매출 향상을 높이기 위해 지역 마케팅 전략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으로 다양한 차별화 프로모션을 기획하며 전국 각 지역의 점포 매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0%)에 그쳤다.
황철중 BGF리테일 주류팀 MD는 “물가 안정 뿐 아니라 지역 소주 홍보를 통한 향토 기업과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지역 소주 할인이라는 차별화된 프로모션을 마련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업계 최고의 비즈니스 경쟁력을 바탕으로 물가 안정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근로복지공단과 손잡고 가맹점주들의 직원 퇴직금 부담 완화 및 근로자 소득 보장 강화를 위한 상생 금융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근로복지공단은 푸른씨앗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푸른씨앗은 사업주가 근로자 퇴직 산정 금액의 일부를 정부에서 지원받은 후 매달 분할 납입하는 부담금으로 퇴직연금 기금을...
“현지 특성을 고려해 ‘한국 제품의 현지화’를 해낸 것이 ‘CU 수출’의 성공 포인트였습니다.”
18일 BGF리테일의 편의점 CU 측에 해외 진출 성공을 위해 무엇을 가장 주요한 성공 요인으로 생각하는지 물었다. 이에 김태한 BGF리테일 해외사업운영팀장은 해외 진출 국가가 지닌 저마다의 특성을 파악하는 일이 우선이라고 운을 뗐다. 김 팀장은 2018년부터...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가맹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가맹점주 자문 연구단’을 구성했다고 5일 밝혔다.
CU는 점포 운영력 우수 점주들을 대상으로 운영, 마케팅, 서비스, 상품, 물류, 전산 등 6가지 분과를 나누고 총 30여 명의 자문 연구 위원단을 선발한다. 선발된 자문단은 매월 정기 회의를 열어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고 가맹점 매출과 경쟁력을...
BGF리테일은 2013년부터 명절 전 정산금을 미리 지급해왔으며 가맹점과 협력사를 대상으로 동반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BGF리테일은 2022년부터 단순 비용 지원에서 벗어나 △신상품 도입 지원금 △폐기 지원금 △운영력 인센티브 등 상품경쟁력 및 점포 운영력에 초점을 맞춘 선순환 상생안 제도도 운영 중이다.
손지욱 BGF리테일 커뮤니케이션실장은...
연구원
◇BGF리테일
4Q23 Preview: 아쉬움은 남지만, 이 정도면 선방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8.0% 하회할 전망
양호한 점포 순증은 긍정적
밸류에이션 매력이 주가 하방을 지지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
◇GS리테일
4Q23 Preview: 쉬어가는 타이밍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3.9% 하회할 전망
속도감 있게 진행 중인 편의점 시장 재편
주가 하방은...
이와 함께 BGF리테일은 가맹점주가 대출 시 이자 1%를 감면하는 상생 협력 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또 전국 점포 네트워크를 활용해 실종 예방 신고 시스템인 ‘아이CU’를 통해 이달까지 총 160여 명의 미아를 보호자에게 인계했다.
민승배 BGF리테일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BGF리테일은 우리 사회의 좋은 친구라는 신념을 갖고 임직원, 가맹점주와 함께 더 큰...
등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으며, 행정안전부 등과 공조하는 긴급 구호 활동 역시 80회 이상 펼치며 공익 인프라로서의 역할을 해내는 중이다.
민승배 BGF리테일 대표이사는 “편의점이 국내 유통업계 트렌드를 이끌어나갈 정도로 위상이 높아진 만큼 내년에는 더 강력한 차별화 전략으로 편의점 역할을 확장하며 비상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기료 지원 대신 내놓은 상생신상제도, 시행 1년 만에 잡음삭발까지 한 CU 가맹점주 “가맹본사, 마케팅 부담 점주에 전가”신상품 발주 비율 80%→70%로...BGF리테일 “가맹점 실질 수익에 도움”
편의점 본사와 가맹점주가 내년 상생안을 놓고 기싸움에 돌입했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에서 특히 잡음이 심하다. CU 가맹점주들은 매출 부진, 고정비 급증...
BGF리테일은 종이 빨대 사용을 통해 환경 보호 소비 문화는 계속 이어가면서 규제 변경으로 어려움에 처한 종이 빨대 생산 업체와의 상생도 함께 도모하겠다고 22일 밝혔다.
CU는 작년 11월 식품접객업 매장 등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금지하는 규제를 시행하기 전부터 선제적으로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전면 중단, 종이 빨대를 도입하고 빨대 없는 컵얼음을 개발하는 등...
BGF리테일의 CU 실적을 보여주는 별도 기준 3분기 매출은 2조187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 늘었다.이로써 양사의 매출 격차는 334억 원으로 집계됐다.
앞서 양사의 2분기 매출 격차는 100억 원대였으나, 1개 분기 만에 300억 원대로 벌어졌다. 업계는 CU의 공세를 GS25가 매출 면에서 잘 따돌렸다고 본다. 현재 GS25와 CU는 각자 다른 지표를 앞세워 스스로를...
발효 후 감압증류 방식으로 제조해 쌀 특유의 깊은 풍미와 깔끔하고 감미로운 맛이 특징이다.
패키징은 한글로 동해, 영어로 EAST SEA 철자를 활용해 넘실거리는 파도와 바람을 표현한 타이포그래픽 디자인이 적용됐다.
임민재 BGF리테일 상생협력실장은 “앞으로도 독도에 대한 꾸준한 관심이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