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소지섭은 시상식장 복도로 보이는 곳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강렬한 눈빛과 오똑한 코, 브이 라인 턱선을 과시하며 남성미를 발산했다.
소지섭은 2014 갑오년 새해인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adieu 201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4년 새해, 행복하세요” “2013 SBS 연기대상 역시 소간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속 전효성은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검은색 스웨터에 같은색 핫팬츠를 매치에 아찔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전효성의 2014년 새해 인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전효성 너무 예쁘다” “adieu 2013~ 201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전효성” “adieu 2013~ 2014년 새해에도 늘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해가 바뀔 때 건네는 인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해피뉴이어 (Happy New Year)’등 다가올 해에 대한 희망이나 기대를 담고 있는 인사와는 달리 ‘아듀(adieu)’는 지나간 해에 작별을 고한다.
네티즌들은 "2013년 adieu", "adieu 2013, 내년에는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 "adieu 노래도 생각나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seoul.go.kr), 스마트폰 모바일 웹(m.topis.seoul.go.kr), 트위터(@seoultopis)를 통해 실시간 도로 상황과 지하철·버스 운행 정보를 안내하고 있다.
이같은 정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지하철 연장운행, 종 치는거 보고 들어가야 겠다" "Adieu 2013, 내년도 행복하게 보내자" "지하철 연장운행, 오늘 지하철타고 집에 가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