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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 거부한 여직원에게 술 뱉은 통영시 동장…"사레 걸렸다" 변명
    2024-07-16 09:28
  • 이재명 아내도 재판정에…김혜경 ‘공선법 위반’ 첫 재판
    2024-02-26 15:54
  • 4급 공무원 승진시켰다 ‘다주택자’라며 5급 강등…대법 “위법”
    2024-01-28 09:00
  • [마감 후] '공무원 수난시대' 후기
    2023-07-26 05:00
  • 바람따라 구름따라, 정책따라…180도 달라지는 5년 [공무원 수난시대]
    2023-07-24 05:00
  • 서울시, 4급 과장급 26명 승진 내정…“행정직 절반 여성”
    2023-06-16 14:23
  • '자녀특혜 의혹' 선관위, 30일 긴급회의…인사투명성 방안 논의 이뤄질 듯
    2023-05-30 00:05
  • “특별사법경찰, 건설현장서 일반 경찰의 모든 권한 가져”…규모는 ‘미정’[일문일답]
    2023-05-11 12:18
  • 기보, ‘기술자문 플랫폼’ 구축…외부전문가 참여 확대 나서
    2023-03-21 10:04
  • 15년간 대통령 명의 임명장 써온 김이중 필경사 퇴직
    2023-02-22 17:11
  • 오세훈표 ‘창의행정’, 서울시 과장급부터 이틀씩 총 4차례 ‘리더십 교육’ 실시
    2023-02-22 08:05
  • "행정직 13명 중 5명이 여성"…서울시, 과장급 36명 승진 인사
    2022-12-16 14:31
  • 고등학생도 행정고시 본다…5·7급 공무원 시험 연령 20세→18세 하향
    2022-11-08 10:35
  • 檢,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의혹’ 허위발언 혐의 불기소
    2022-09-08 19:19
  • 김혜경 법카 폭로자 “배 씨 고소할 예정…상처 책임 묻겠다”
    2022-08-05 09:53
  • 서울시, 4급 과장급 승진인사…"행정직 13명 중 5명 여성"
    2022-07-22 14:36
  • 경찰, '김혜경 법카 의혹' 핵심 인물 자택도 압수수색
    2022-04-05 11:52
  • 또 비서가 한 일?…김혜경, 중식당서도 ‘법카 결제’ 정황
    2022-02-24 10:38
  • “김혜경 초밥, 유독 화·금 저녁배달, 왜?” 김은혜 추가 의혹 제기
    2022-02-21 10:08
  • “초밥 비밀 풀렸다?” 이재명 옆집에 경기주택공사 합숙소 의혹
    2022-02-17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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