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래드 서울(Conrad Seoul)은 미식 호캉스 패키지 ‘테이스트 오브 써머 (Taste of Summer)’를 이달 28일부터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
27일까지 예약하는 선착순 100명의 얼리버드 고객에게는 콘래드 서울과 연결되어 있는 복합문화공간 IFC몰에서 사용이 가능한 2만 원권 바우처가 제공된다.
해당 패키지에는 식음료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에 위치한 그랜드 힐튼 서울은 '힐튼(Hilton) 100주년'을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각 식음 업장에서 '힐튼 클래식 다이닝' 프로모션을 연다.
'힐튼' 브랜드를 보유한 미국의 세계적인 호스피탈리티 그룹 힐튼은 지난 5월31일 창립 100주년을 맞았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힐튼호텔에서 처음 시작한 유서 깊은 시그니처 메뉴
호텔 업계가 밸런타인데이를 핑크빛으로 물들이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호텔 베이커리는 디저트에 심혈을 기울이고, 야경이 보이는 바(bar)는 특선 코스를 마련했다. 또 숙박 시 속옷 선물세트을 증정하는 패키지로 로맨틱한 ‘호캉스’도 즐길 수 있다.
서울신라호텔은 14일 밸런타인 데이를 맞아 스페셜 케이크와 초콜릿 트러플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
가을 밤하늘을 수놓는 아름다운 불빛 향연인 ‘여의도 불꽃축제’가 올해는 추석 황금연휴와 이어지면서 서울 여의도 인근에 위치한 호텔들이 벌써부터 특수 기대에 부풀어 있다.
20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30일로 예정된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앞두고 인파로부터 벗어나 편안하게 불꽃축제와 황금연휴를 즐기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여의도 인근 호텔들이 다양한 패키
호텔업계가 여름맞이 각양각색 빙수를 선보여 이목을 끌고 있다.
콘래드 서울 최상층에 위치한 37 그릴앤바(37 Grill & Bar)는 37빙수를 내놓는다. 37빙수는 브랜드 알트하우스 얼그레이티를 우려내 만든 풍미의 우유 얼음에 유기농 생망고와 자몽을 올린 고메빙수다.
올해에는 드라이아이스로 구름 위에 빙수가 떠 있는 듯한 플레이팅으로 시각적
특급 호텔들이 오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연인 또는 부부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과 혜택을 선사해 눈길을 끌고 있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호텔서울의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 피에르가니에르에서는 ‘블랙 앤 화이트’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사랑’이라는 주제로, 블랙과 화이트의 서로 대비되는 색감을 표현한 2가지의 코스 요리가 제공된다. 남
특급호텔들이 연말 모임에 제격인 ‘셰어링’ 스타일의 스테이크 메뉴로 고객의 발길을 끌어당기고 있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특급 호텔들은 송년 모임이 많은 연말을 맞이해 2인 이상이 나눠 먹을 만한 셰어링 스타일의 스테이크 메뉴를 출시하고 있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유러피언 레스토랑 페스타 비스트로 앤 바에서 12월 한 달간 드라이
쿡방 열풍과 실속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의 영향으로 외출로 소요되는 시간과 경제적 부담도 줄이고 연말에 소중한 사람들과 단란한 홈파티를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의 수요가 늘고 있다.
이에 발맞춰 호텔에서도 어려워 보이는 파티 메뉴를 쉽게 배울 수 있는 쿠킹 클래스를 열고, 테이크아웃이 가능한 다양한 연말 홈파티용 세트 메뉴를 출시하는 등 트렌드를 반영하고
콘래드 서울은 호텔 개관 2주년을 맞이해 11월 12일 당일에 한해 모든 레스토랑 이용 고객에게 프리미엄 샴페인 한 잔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한 11월 한 달간 아트리오(Atrio)와 37그릴(37 Grill) 레스토랑은 2주년 기념 특별 세트메뉴를 선보인다. 세트메뉴는 점심과 저녁에 이용 가능하다. 아트리오 세트메뉴 가격은 8만5000원(1
콘래드 서울은 연말을 앞두고 기업 송년회, 가족연, 연말 친목 모임 등 각종 기업 행사와 모임을 위해 다음달 30일까지 연회 예약 건에 한해 얼리 버드 혜택을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콘래드 서울은 이번 행사를 통해 힐튼 월드와이드 산하 호텔에서 다양한 특혜를 누릴 수 있는 힐튼 아너스(Hhonors) 포인트를 3배 적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