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사투를 벌인지 어느덧 1년 반. 2021년의 달력은 벌써 7월을 가리키고 있다. 여전히 국내 신규 확진자가 700명(6월 30일 기준)을 넘어가는 현재, 코로나가 나의 여름을 위협하지는 않을까 걱정이 된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 점점 더워지는 여름철 코로나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준비해야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이 저개발국가 아동을 위한 티셔츠를 만들었다.
신한카드는 위 사장과 본사 임직원 100여 명이 참여해 ‘신한카드 아름人(이하 아름인) 36.5°C 티셔츠, 가방’을 제작하는 봉사활동을 서울 소공로 본사 10층에서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위 사장은 신한카드가 디자인해서 제작한 티셔츠와 가방에 아이들의 꿈, 희망, 사
배우 최민수가 특유의 4차원 화법으로 MC들을 당황시켰다.
4일 방송하는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강 약 중강 약’ 편에 출연한 최민수는 엉뚱한 4차원 화법으로 스튜디오를 혼돈에 빠뜨렸다.
최민수는 최근 활동하고 있는 밴드 36.5°C의 노래 ‘피노키오’를 들려주며 “아내가 제페토, 내가 피노키오라 생각하며 쓴 곡”이라고 설명
혈우병 환자 단체 한국코헴회는 한강시민공원 잠원지구에서 '세계 혈우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36.5m 김밥말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코헴회의 36.5m김밥말기 행사는 여러 다양한 재료가 모여 김밥이 만들어지듯이 각기 다른 출혈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들이 모여 하나된 마음으로 건강을 염원하고 사랑의 온기인 체온 36.5°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