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 컨트리맨 SE ALL4는 2개의 전기 모터가 탑재돼 합산 최고출력 313마력, 최대토크 50.4kg·m를 발휘한다.
MINI 컨트리맨 E는 클래식 단일 트림으로, MINI 컨트리맨 SE는 페이버드와 JCW 트림으로 선보여 총 3가지 선택지로 제공된다. 완전 충전 후 주행 가능 거리는 약 310~350㎞로 예상되며, 가격은 트림에 따라 MINI 컨트리맨 E가 5600만~5800만 원, MINI 컨트리맨 SE가...
두 개의 전기 모터가 합산 최고 출력 313마력, 최대 토크 50.4kg·m(494Nm)을 발휘한다. 제로백은 5.6초, 최고 속도는 시속 180㎞다. 뉴 미니 컨트리맨은 5월 1일부터 사전 계약을 시작하며 가격대는 미정이다.
미니코리아는 3분기 중 가솔린 모델인 뉴 미니 쿠퍼 3-도어 및 5-도어, 뉴 미니 쿠퍼 컨버터블을 추가로 선보이는 등 올해 총 5종의 최신 미니를 출시할...
쿠퍼 SE ALL4는 313마력의 모터, 494Nm의 최대 토크로 5.6초에 불과한 제로백을 달성했다. 주행 가능 거리(WLTP 기준)는 쿠퍼 E가 462km, 뉴 미니 컨트리맨 쿠퍼 SE ALL4가 433km다.
디자인적으로는 기존의 개성과 함께 미니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인 “카리스마 있는 간결함”을 새 시대에 맞춰 새로 적용했다.
‘미니’ 브랜드의 대표적 디자인인 떠오르는 짧은 오버행...
5세대 BMW eDrive 시스템이 적용된 뉴 iX1 xDrive30은 앞뒤 차축에 각 1개의 모터가 장착돼 최고출력 313마력, 최대토크 50.4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5.6초만에 가속한다.
여기에 BMW의 프리미엄 컴팩트 세그먼트 최초의 전기 사륜구동 시스템이 탑재돼 어떤 상황에서도 최상의 접지력과 조향 안전성을 보장한다.
뉴 iX xDrive30에는...
유럽 현지 인증기준으로 최대출력 313마력을 낸다. 1회 충전으로 417km~440km 주행이 가능하다.
새 모델은 x라인과 M 스포츠 패키지 두 가지 라인업으로 오는 4월 국내에 공식 출시된다. 예상 가격은 6600만~6950만 원이다. 사전 예약은 BMW 코리아의 온라인 판매 채널인 'BMW 숍 온라인'에서 진행된다.
최대출력은 313마력(ps)이며 공차 중량은 2085kg이다.
상세 제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외신 등에 따르면 1회 충전 시 주행가능 거리는 유럽(WLTP) 기준 400km 정도다. 일반적으로 국내에서 주행가능 거리가 WLTP 기준의 80% 정도인 점을 고려하면 국내에서는 300km 초·중반대의 주행 가능 거리를 인증받을 것으로 보인다. 차체 크기는 전장 4800mm, 전폭...
326마력을 발휘하는 iX x드라이브40은 시속 100㎞를 6.1초에 돌파한다.
세계적인 작곡가 한스 짐머(Hans Zimmer)와 공동 개발한 BMW 아이코닉 사운드 일렉트릭을 기본으로 갖춰 드라이빙에 스릴을 더한다. 1회 충전 주행 거리는 iX x드라이브50이 복합 447㎞, iX x드라이브40이 복합 313㎞다.
가격은 iX x드라이브40이 1억2260만 원, iX x드라이브50이 1억4630만 원이다....
여기에 수퍼차저와 터보차저를 포함한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가 결합한 형태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브(T8) 모델은 가솔린 엔진의 313마력에 전기모터 87마력을 더해 총 400마력에 이르는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세부 트림은 △B5 모멘텀(6030만 원) △B5 인스크립션(6690만 원) △T8 리차지 AWD 인스크립션(8540만 원) 등 3개로 구성된다.
두 가지 힘을 모두 보태면 최고출력 313마력에 달한다.
앞바퀴에 엔진을 맞물리고 전기모터가 뒷바퀴에 힘을 보탠다. 덕분에 앞뒤 토크 배분을 100:0에서 50:50까지 자유롭게 나눈다.
하이브리드 만들기가 경지에 다다른 렉서스 기술력이 집약된 만큼 성능과 내구성에 대한 신뢰가 뚜렷하다.
국내 판매 가격은 8067만~9527만 원이다.
◇볼보 안전...
8kg·m의 성능을 낸다.
쿠페와 컨버터블에 탑재된 430i 가솔린 엔진은 최고출력 252마력, 최대토크 35.7kg·m이다. 그란 쿠페에 탑재된 6기통 435d 디젤 엔진은 출력 313마력과 최대토크 64.3kg·m의 힘을 낸다.
상세 라인업은 쿠페 5종, 컨버터블 2종, 그란 쿠페 4종까지 총 11가지다. 가격은 엔진과 옵션에 따라 5800만~1억2530만 원이다.
BMW i 브랜드가 아닌 BMW 브랜드에서 출시되는 최초의 SUV 모델인 이 차량은 BMW 트윈 파워 터보 기술과 최첨단 전기(eDrive)구동 시스템, 그리고 4기통 가솔린 엔진이 합쳐져 최대 출력이 313마력에 달한다. 최대 토크는 가솔린 엔진의 경우 35.7kg.m, 전기 모터는 25.5kg·m를 발휘한다. 연비는 유럽 기준으로 30.3㎞/ℓ,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77g/㎞다....
시승차는 262마력(6,000rpm)에 총 시스템 출력 313마력, 최대토크는 4600rpm에서 34.2kg.m를 낸다.
소음과 진동면에서 역시 여느 SUV에서 찾아볼 수 있는 정숙성이 단연 돋보였다. 고속도로에 진입해 드라이빙 모드를 스포트 모드로 전환하고 가속페달을 밟자 민첩한 힘이 느껴졌다. 고속 코너링에서도 자체가 빠르게 반응해 안정적으로 돌아나갔다.
RX는...
40d 모델은 다단(multi-stage) 터보차저가 장착된 3.0ℓ 디젤엔진이 장착돼 최고출력 313마력, 최대토크 64.3kg·m의 힘을 낸다. M 퍼포먼스 디젤 모델인 M50d는 트리플 터보차저 기술을 적용, 최고출력 381마력과 최대토크 75.5kg·m를 제공한다.
다양한 편의 기능도 탑재됐다. BMW 커넥티드 드라이브(Connected Drive)가 기본으로 적용돼 24시간 이머전시...
A7 55 TDI 콰트로는 기존 A7 3.0 TDI 엔진 대비 68마력이 상승한 최고 출력 313마력, 최대토크 66.3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8단 팁트로닉 자동 변속기와 상시 사륜구동 콰트로의 조합으로 부드러운 변속과 뛰어난 안전성을 자랑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 시간은 5.3초, 최고속도 250km/h, 연비는 12.7km/ℓ다.
아우디 A7 55 TDI 콰트로의...
뉴 530d xDrive M스포츠와 뉴 535d M스포츠는 각각 최고출력 258마력, 313마력을 나타내며 최대토크도 각각 57.1 kg·m과 64.3 kg·m에 달한다.
특히 뉴 5시리즈에 적용된 모든 디젤 엔진은 내년 9월 발효 예정인 EU6 배기가스 기준을 이미 충족, 환경성도 겸비했다. 연비는 뉴 520d 기준(복합연비) 1ℓ당 16.9km 수준이다.
뉴 5시리즈에 기본으로 장착되는 8단...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우디센터에서 아우디 베스트셀링 SUV Q5의 고성능 버전이자 디젤 엔진 장착 S모델인 '아우디 SQ5'를 선보이고 있다.
아우디 SQ5는 3.0 TDI엔진이 탑재되어 최고출력 313마력, 최대토크 66.3kg.m, 최고속도 250km/h(안전제한속도), 연비 11.9Km/l의 성능을 자랑한다.
판매 가격은 부가세 포함 8,650만원 이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바이 터보차저가 장착된 3.0 TDI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313마력, 최대토크 66.3kg.m, 제로백 5.1초, 최고 속도 250km/h(안전제한속도)의 성능을 자랑한다. 특히 11.9Km/ℓ(복합연비 기준)의 높은 연비효율을 달성했다.
SQ5는 8단 팁트로닉 자동변속기와 풀타임 4륜구동 시스템 콰트로를 통해 접지력과 구동력을 높였다. 특히 Q5의 디자인을 바탕으로로 스포츠카...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우디센터에서 아우디 베스트셀링 SUV Q5의 고성능 버전이자 디젤 엔진 장착 S모델인 '아우디 SQ5'를 선보이고 있다.
아우디 SQ5는 3.0 TDI엔진이 탑재되어 최고출력 313마력, 최대토크 66.3kg.m, 최고속도 250km/h(안전제한속도), 연비 11.9Km/l의 성능을 자랑한다.
판매 가격은 부가세 포함 8,650만원 이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우디센터에서 아우디 베스트셀링 SUV Q5의 고성능 버전이자 디젤 엔진 장착 S모델인 '아우디 SQ5'를 선보이고 있다.
아우디 SQ5는 3.0 TDI엔진이 탑재되어 최고출력 313마력, 최대토크 66.3kg.m, 최고속도 250km/h(안전제한속도), 연비 11.9Km/l의 성능을 자랑한다.
판매 가격은 부가세 포함 8,650만원 이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우디센터에서 아우디 베스트셀링 SUV Q5의 고성능 버전이자 디젤 엔진 장착 S모델인 '아우디 SQ5'를 선보이고 있다.
아우디 SQ5는 3.0 TDI엔진이 탑재되어 최고출력 313마력, 최대토크 66.3kg.m, 최고속도 250km/h(안전제한속도), 연비 11.9Km/l의 성능을 자랑한다.
판매 가격은 부가세 포함 8,650만원 이다. 방인권 기자 bink7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