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중국 21세기경제보도지와 홍콩중문대학이 공동으로 주최한 ‘21세기 아주금융연회’에서 아시아 최고 농업금융서비스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21세기 아주금융연회는 매년 아시아 지역 은행을 대상으로 우수한 실적을 거둔 은행을 시상하고 중국 내 은행 경쟁력 순위를 발표하는 행사다. 리스크관리, 농업금융서비스 등 10개 부문에 대해 시상하는데
우리은행은 중국 21세기경제보도와 홍콩중문대학이 공동 주최한 21세기아주금융연회에서 '아시아 최우수 리스크관리은행'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21세기 아주금융연회는 중국 내에서 은행 경쟁력 순위를 발표하는 유일한 행사로서 중국 21세기경제보도지와 홍콩중문대학이 공동으로 아시아 은행들의 실적과 영업현황을 실사한 후 시상하고 있다.
특히 연구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