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2년 소행성과 지구의 충돌설이 제기되면서 우려감이 커지고 있다. 대책 마련이 시급하지만 현재 기술로는 이를 막을 수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지난 17일(한국시간) 데일리 메일 등 외신은 "우크라이나 크림 반도에 자리한 크림 천문대 측은 '2013 TV135'라고 이름 붙인 약 4000m 너비의 거대 소행성을 지난주 발견했으며, 이 소행
2032년 소행성
2032년 소행성과 지구의 충돌설이 제기됐다.
지난 17일(한국시간) 데일리 메일 등 외신은 "우크라이나 크림 반도에 자리한 크림 천문대 측은 '2013 TV135'라고 이름 붙인 약 4000m 너비의 거대 소행성을 지난주 발견했으며, 이 소행성이 오는 2024년 지구와 근접해 2032년 8월 26일이면 지구와 충돌할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