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요리 예능 '흑백요리사' 11화에서는 톱2 파이널 결정전에 진출할 최종 요리사를 결정하는 '무한 요리 지옥' 미션이 펼쳐졌다. 라운드별로 한 명씩 떨어지는 형태로 미션이 진행됐다.
앞서 2명 만이 진출하는 파이널 결정전에 나폴리맛피아가 진출한 상황. '무한 요리 지옥' 미션에서는 나폴리맛피아의 최종 상대가 될 한 명이 결정되는...
최근 공개된 회차에서는 '흑수저' 나폴리 맛피아가 가장 먼저 최종 라운드 진출을 확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나머지 7인의 출연자는 남은 한 자리를 두고 세미 파이널 라운드에서 치열한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김은지 PD는 "세미 파이널 타이틀이 '무한 요리 지옥'"이라며 "셰프들이 '지옥의 맛을 봤다'고 했을 정도로 살아남은 분들 사이에 가장...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 톱8 진출자가 가려졌다.
넷플릭스는 1일 오후 4시 '흑백요리사' 8~10회를 공개했다.
이날 4회에서는 '편의점'을 주제로 흑수저 셰프 5명, 백수저 셰프 5명이 패자부활전을 벌여 나폴리 맛피아, 정지선, 요리하는 돌아이가 본선에 진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진행된 4라운드 톱8...
이어 배아현, 나영, 미스김, 화연, 김소연이 추가 합격자로 발표되며 4라운드 20명의 진출자가 결정됐다.
이후, 4라운드 ‘팀 메들리’ 대결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다양한 무대들이 공개됐다. 이번엔 특별하게 5명의 마스터가 각 팀의 멘토로 참여했다.
먼저 복지은, 이하린, 미스김, 빈예서로 구성된 ‘복드림걸스’가 장윤정의 ‘장윤정 트위스트’로 무대를...
모든 파이널 무대 진출자들이 무대를 마친 뒤에는 종합 점수 산출이 이뤄졌다. 1차전 신곡 라운드와 자유곡 라운드 점수 총합을 통해 결정되는 최종 결과 1위에는 총 2939.19점을 얻은 홍이삭이, 2위에는 1983.36점을 얻은 소수빈이, 3위에는 1146.75점을 얻은 이젤이 올랐다.
우승 트로피를 거머쥔 홍이삭은 “시작할 때만 해도 ‘매 라운드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다 해보자’...
이날 방송에서는 본선 3차전 ‘뒤집기 한판’과 ‘패자부활전’을 통해 강혜연-김다현-김산하-김양-두리-류원정-린-마리아-마이진-박혜신-별사랑-윤수현-전유진-조정민이 천신만고 끝 준결승 최종 진출자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린은 지난 1라운드에서 10위를 차지한 것에 대해 “앞이 캄캄하다. 내가 너무 자만했던 것 아닐까”라고 자책하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11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3’ 4회에서는 2라운드 최종 진이 가려짐과 동시에 3라운드 진출자가 결정됐다.
환상적인 팀워크로 올하트를 획득해 전원 합격의 기쁨을 누린 팀은 총 3팀으로 챔피언부, 현역부A, 현역부B 멤버들이 모두 3라운드에 진출하는 영광을 누리게 됐다.
이어 상경부에서는 송자영, 대학부에서는 나영, 영재부에서는 한수정, 여신부의 정서주...
총 45명이 진출한 대망의 2라운드는 마스터 추천 장르별 팀 미션으로 꾸려졌다. 올하트를 받으면 전원 3라운드에 직행하지만, 올하트 실패 시 탈락 후보가 되고, 마스터들의 회의를 통해 3라운드 진출자가 결정된다.
팀 미션 포문을 연 팀은 챔피언부 7인이었다. 챔피언부는 모든 참가자가 올하트로 올라온 강력한 우승 후보팀으로, 트로트 완성형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현역가왕’이 준결승 진출자를 가리는 본선 3차전 서막을 열었다.
2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에서는 본선 2차전 2라운드 ‘대장전’을 통해 총 7인의 방출자가 선정되고 남은 18팀이 본선 3차전 1라운드 ‘한 곡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최고 시청률 13.1%(닐슨코리아, 유료 가구 기준), 전국 시청률 12.0%를 기록하며 5회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이날 행사에는 이승열 하나은행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약 300여명의 본점 및 지점 직원들의 열띤 응원과 함께 인기가수 노라조의 축하공연과 한국체육대 응원단의 공연, 본선 진출자 가족 응원 영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본선 1라운드에서 'Top 10 외국환 우수직원'이 선발돼 2라운드에 진출했으며, 치열한 접전 끝에 구미동지점 서정은 대리가 '2023 외국환...
NYPC 2023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본선 대회 진출자를 선별하기 위한 온라인 예선 형식의 총 2라운드를 진행한다. 8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대회의 첫 관문인 ‘Round 1’을 실시한다.
온라인 절대평가인 ‘Round 1’은 넥슨 게임 IP를 활용한 다양하고 참신한 총 8개의 문제가 출제된다. 참가자들은 NYPC 공식 홈페이지에서 ‘파이썬’, ‘자바’, ‘C...
하지만 호주전에서 패배하면서 한국이 2라운드에 진출하려면 사실상 일본을 반드시 잡아야 하게 됐다. 한국이 일본 체코 중국전에 모두 승리하면 3승 1패가 된다. 일본이 호주를 이기고 한국·일본·호주가 나란히 3승 1패를 거두면 승패가 서로 물고 물리면서 ‘승자 승’으로 순위를 가릴 수 없다. 그러므로 한국은 남은 경기에 실점을 최소화해야 한다....
10명 중 단 7명만 결승전으로 진출할 수 있는 가운데 가장 먼저 탈락한 10위는 송도현이었다. 이어 9위는 추혁진, 8위 송민준이 ‘미스터트롯’을 떠나게 됐다.
이어 공개된 최종 결승 진출자 TOP7의 1위 안성훈이었다. 안성훈은 실시간 문자 투표 298,288표 (19.78%)를 받으며 800점을 획득해 당당히 1위에 올랐다. 이어 2위는 박지현, 3위 나상도, 4위 진해성 5위 최수호...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최종 준결승 진출자 TOP10 순위 10위는 박성온, 9위 송도현, 8위 안성훈, 7위 진해성, 6위 진욱, 5위 송민준, 4위 박지현, 3위 최수호, 2위 추혁진, 1위 나상도다.
나상도는 관객점수 합산 전 5위였지만, 316점이라는 높은 관객점수로 1위로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나상도는 “1라운드 끝나고 사실 마음을 놨다. 그래서 2라운드는 준비한...
이날 모든 무대가 끝난 뒤 자리에 모인 40명은 다음 라운드 진출자 20명과 탈락 후보 20명으로 나뉘었다. 이중 추가 합격자는 단 5명이었다.
마스터들이 꼽은 추가합격자는 진욱, 하동근, 추혁진, 박성온, 임찬이었다. 이로써 25명의 합격자들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게 됐다.
탈락자는 총 15명으로 기대주로 꼽히던 박서진, 재하도 결국 데스매치의 벽을 넘지...
막판까지 다른 나라의 승패를 기다려야 하는 처지에 놓인 우리나라의 다음 라운드 진출 가능성은 어떻게 될까.
포르투갈전은 무조건 승리해야 하고, 우루과이가 가나에 적은 골로 승리하면 16강 진출의 희망이 생긴다.
포르투갈전 승기 잡지 못하면 16강 탈락
현재 H조 1위는 포르투갈이다. 연속 2승(승점 6점)을 거두면서 조 1위로 올라섰다. 마지막 한일전 경기...
남자 단식에선 떠오르는 별 카를로스 알카라스(3위·스페인)가 2회전에 기권승으로 진출했다.
3번 시드의 알카라스는 아서 애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US오픈 남자단식 1라운드에서 세바스티안 바에스(37위·아르헨티나)에 3세트(7-5 7-5 2-0) 경기 중 기권승을 거뒀다.
알카라스(당시 18세·55위)는 지난해 이 대회 3회전에서 세계 3위 스테파노스 치치파스(그리스)를...
예선에서 시간 기록합산점수로 32명의 본선 진출자를 가리고, 본선부터는 1조 4명 구성으로 상위 2명이 다음 라운드로 진출해 결승에 진출한 4명이 순위를 가린다.
프리스타일 계열은 하프파이프, 슬로프스타일, 빅에어로 나뉜다. 하프파이프는 반 원통형 경사로를 내려오며 5~8회 공중회전과 점프 등 공중 기술을 펼쳐 이를 평가받는다. 라운드 당 2번의 시기가...
결승 진출자 톱10이 앞으로 총 2주에 걸쳐 생방송으로 결승전을 진행한다.
시청자 반응은 뜨겁다. 앞서 총 8차에 걸쳐 진행 중인 ‘대국민 응원투표’ 유효 누적 투표수가 2000만 건을 훌쩍 뛰어넘었다. 또 공식 SNS에 오른 동영상 조회 수는 무려 누적 7500만 뷰에 육박했다.
이번 결승전은 1라운드를 통해 마스터 점수와 현장 관객 점수, 실시간 문자 투표 점수를 더해...
최연소 결승 진출자가 된 김태연은 아버지에게 불러드리려 선택한 이태호의 ‘아버지의 강’을 열창했고, 마지막 무대를 장식하게 된 별사랑은 나훈아의 ‘공’을 택해 결승전 유일한 현역 진출자의 저력을 입증하는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 1라운드 총점 결과에 2라운드 마스터 총점과 실시간 문자 투표 점수가 반영된 최종 순위가 발표됐고, 양지은·홍지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