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2’ 본선 2차, 최종 1위는 최수호…박서진·재하 탈락

입력 2023-02-03 00: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TV조선 '미스터트롯2' 캡처)
(출처=TV조선 '미스터트롯2' 캡처)

샛별부의 진욱이 진으로 꼽히며 팀미션 1위에 올라섰다.

2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2’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본선 2차 1:1 데스매치가 치러진 가운데 생존자와 탈락자가 결정됐다.

이날 모든 무대가 끝난 뒤 자리에 모인 40명은 다음 라운드 진출자 20명과 탈락 후보 20명으로 나뉘었다. 이중 추가 합격자는 단 5명이었다.

마스터들이 꼽은 추가합격자는 진욱, 하동근, 추혁진, 박성온, 임찬이었다. 이로써 25명의 합격자들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게 됐다.

탈락자는 총 15명으로 기대주로 꼽히던 박서진, 재하도 결국 데스매치의 벽을 넘지 못하고 무대를 떠나야 했다.

최종 진을 뽑기에 앞서 TOP5도 공개됐다. 주인공들은 김용필, 안성훈, 송민준, 최수호, 박지현이었다. 이중 진은 최수호에게 돌아갔다.

최수호는 “진이라는 큰상을 받을 거라곤 상상도 못 했다. 열심히 해서 다음 라운드 열심히 하겠다”라고 짧은 소감을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신이 몰랐던 '미쉐린 별점'의 그늘(?) [이슈크래커]
  • 건설업계·부동산 전문가 75% "서울 아파트값 계속 오른다"…지방은 상승 "어려워"
  • 자사주 취득·소각 길 열린 고려아연…영풍 또 가처분 신청
  • 단독 예산 수십억 들였는데 참여 기업은 3곳뿐…'AI 신뢰 인증제'
  • 尹, 쌍특검법·지역화폐법 재의 요구...24번째 거부권[종합]
  • '흑백요리사' 최현석, 비장의 무기 꺼냈다…시청자들 뒤집힌 이유는?
  • “축구협회, 홍명보 감독 선임하며 내부규정 안 지켜”
  • 단독 교육부, 전국 의대에 "동맹휴학 안 된다" 공문…서울대 의대 휴학 승인 ‘논란’
  • 오늘의 상승종목

  • 10.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332,000
    • -2.61%
    • 이더리움
    • 3,309,000
    • -5.32%
    • 비트코인 캐시
    • 430,300
    • -5.55%
    • 리플
    • 802
    • -3.37%
    • 솔라나
    • 197,100
    • -4.64%
    • 에이다
    • 479
    • -5.52%
    • 이오스
    • 648
    • -6.09%
    • 트론
    • 205
    • -1.44%
    • 스텔라루멘
    • 125
    • -6.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450
    • -6.61%
    • 체인링크
    • 14,970
    • -6.96%
    • 샌드박스
    • 341
    • -6.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