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아, 대종상영화제
배우 한세아가 대종상영화제에서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여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세아는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1회 대종상영화제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날 한세아는 붉은 색 시스루 드레스에 검정색 밧줄을 묶어 가슴과 허리 엉덩이 부위를 강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세아는 1988년생으로 올해
걸그룹 에프엑스 크리스탈이 소녀시대 때문에 성인 영화를 처음 접했다고 폭로했다.
22일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진격의 패셔니스타'특집으로 개그맨 김경민, 데프콘, f(x) 크리스탈과 설리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낸다.
크리스탈은 "소녀시대가 숙소에 놀러온 크리스탈에게 억지로 19금 영화를 보여줬던 적이 있다던데?"라는 MC의 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