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마니아클럽이 겨울철 레슨 프로그램인 ‘100일의 기적 시즌2’ 참가자를 모집한다.
‘100일의 기적’은 100명의 아마추어 골퍼가 100일간 레슨을 통해 실력과 지식을 쌓는 교육프로그램이다.
‘100일의 기적 시즌 2’는 내달 3일부터 경기도 하남 캐슬렉스 이성대 연습장에서 진행되며 전 국가대표 코치 배성만 원장이 지도를 맡는다.
입문반과 브레
J골프, ‘골프마니아 세상 100일의 기적’1일 오후 10시 첫 방송
파(par) 72인 골프장 18홀에서 모두 더블보기를 하면 108타.
그런데 초보자는 이것이 쉽지가 않다. 때로 파를 하지만 더블파도 종종 나오는 탓이다. 그런데 조금 친다 싶으면 100타를 깨기 위한 노력이 진행된다. 만만치가 않다. ‘멀리건’도 받고, ‘오케이’로 집어든 볼이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