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의 두꺼비 소주 ‘진로’가 지난 4월 출시 3주년을 맞았다. 진로는 지난 3년간 누적판매 10억병을 돌파, 1초에 11병이 판매되는 등 참이슬과 함께 하이트진로의 대표 소주 브랜드로 성장했다.
특히 소주업계 최초로 두꺼비를 활용한 캐릭터 마케팅을 도입했으며 TV광고는 물론 굿즈 팝업스토어 ‘두껍상회’ 전국 순회를 진행하며 두꺼비 신드롬을 이어가고
금의환향한 두꺼비가 출시 3주년을 맞았다.
하이트진로는 두꺼비 소주 ‘진로’가 출시 3주년을 맞았다고 25일 밝혔다. 진로는 지난 3년간 누적판매 10억 병을 돌파, 1초에 11병이 판매되는 등 참이슬과 함께 하이트진로의 대표 소주 브랜드로 성장했다.
진로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에도 판매 성장세를 이어갔다. 2021년은 전년대비 약 5% 판매
‘페리에’는 유일하게 기네스북에 오른 생수다. 전 세계 점유율 1위를 고수하고 있는 프랑스 천연탄산수 페리에는 세계 140여국에서 매년 10억병 이상 판매되고 있다. 단순한 탄산수만이 아닌 건강하고 세련된 라이프 스타일을 상징하는 문화의 아이콘으로, 페리에는 많은 이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유서 깊은 역사… 탄산수의 스토리를 만들다= 프랑스
하이트진로의 대표 소주 ‘참이슬’이 리뉴얼 8개월 만에 총 판매량 10억 병을 돌파했다.
참이슬은 올 1월 100% 천연원료를 사용한 자연주의 컨셉의 리뉴얼 제품을 신규 출시했으며, 출시 50여 일만인 지난 2월 2억병 돌파에 이어 4월 4억병을 돌파하는 등 월 평균 2.3%의 꾸준한 성장세를 지속하며 지난 3일 10억병을 넘어섰다.
참이슬은 쌀, 보
“반세기 동안 대중과 희로애락을 같이 하며 ‘제품으로는 육체적 피로회복’을, ‘캠페인으로 정서적 피로회복’이라는 콘셉트로 인해 ‘박카스(현 박카스D)’가 대한민국 대표 피로회복제가 된 이유라 생각합니다.”
1961년 처음 출시돼 올해로 50주년을 맞은 동아제약 ‘박카스’의 영업을 맡고 있는 홍진학·서원강 차장, 이상훈·최선규 과장은 이 같이 말
진로의 '참이슬 후레쉬'가 출시 17개월만에 10억병 판매를 돌파했다.
진로에 따르면 지난해 8월 출시된 참이슬 후레쉬는 3개월만에 1억병을 돌파했으며 6개월만에 3억병 돌파한 데 이어 지난 8일 10억병을 넘어섰다.
'참이슬 후레쉬'가 월평균 6000만병, 하루평균 200만병, 초당 23병이 팔려나갔으며 국민 1인당(성인기준) 28.5병씩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