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가 초보 아빠들의 순풍 프로젝트인 KBS 2TV 파일럿 프로그램 '엄마를 부탁해'를 제작한다.
KBS 관계자는 "'엄마를 부탁해'는 강원래 김송, 김현철 최은경, 여현수 정하윤, 송호범 백승혜, 이승윤 김지수 등 배수광 김유주 등 총 여섯 부부가 출연한다"며 "MC로는 박지윤이 출연한다. 현재 박지윤은 둘째 임신 중이고 만삭 상태로는 마지막 방송
짝 커플 6쌍 결혼, 배수광 김유주
'짝 커플 6쌍 결혼'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배수광 김유주 부부가 임신 8주차 태아 사진을 공개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배수광 김유주 부부는 지난 5일 SNS를 통해 태아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배수광은 "곰돌이 같이 생긴 8주된 우리 아가 온유. 성장이 빠르다. 태몽 꿈들은 모두 아들 같은데 아들일까 딸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