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일요일이 좋다’의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4’ 참가자 이진아가 보여준 4개월의 여정이 끝났다. 이진아는 5일 방송된 ‘K팝스타4’ TOP3 세미파이널 생방송 경연에서 정승환, 케이티김의 벽을 넘지 못하고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지난해 11월 혜성같이 등장한 이진아의 ‘K팝스타4’ 도전기는 그야말로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드라마였다.
이진아는
이진아가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4' 13회 제5라운드 배틀 오디션에 출격해 새 자작곡 '냠냠냠'을 선보인 가운데 네티즌의 반응이 폭발적이다.
15일 공개된 새 자작곡은 제목부터 평범하지 않은 ‘냠냠냠’이라는 곡으로, 유희열의 혹평 이후 이진아가 새로운 각오로 쓴 최신곡이다.
지금까지 이진아가 선보였던 자작곡 ‘시간아 천천히’ ‘마음대로’
'K팝스타4 이진아 냠냠냠'
'K팝스타4'에서 이진아가 자작곡 '냠냠냠'으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은 가운데 이진아 냠냠냠이 주요차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어 화제다.
특히 15일 방송과 함께 공개된 이진아의 냠냠냠 음원은 양현석과 박진영 유희열의 극찬을 넘어 각종 음원 차트의 상위권을 휩쓸며 대중성도 인정받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16일 8
'K팝스타4'의 진정한 실력자들의 옥석이 가려지기 시작했다. 우승후보들이 배틀오디션 경쟁을 이겨내며 톱10 안에 진입하고 있다.
이진아는 1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4'에서 자신의 특기인 자작곡 '냠냠냠'을 선보이며 심사위원들을 놀래켰다. 특히 박진영은 심사평으로 "음악적으로 오디션에 나와선 안 되는 수준이 나왔다"며 "나는 흑인 바하
‘K팝스타4’ 이진아가 자작곡 ‘냠냠냠’으로 눈길을 끈 가운데 심사평은 극명히 갈렸다.
15일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에서 안테나뮤직의 이진아는 JYP의 에스더김. YG의 에이다웡과 TOP10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인 배틀 오디션 5조 대결을 펼쳤다.
이날 이진아는 마지막 주자로 무대에 올라 자작곡 '냠냠냠'을 열창했다. 이진아 특유의 통통 튀
이진아가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4' 13회 제5라운드 배틀 오디션에 출격해 새 자작곡 '냠냠냠'을 선보였다.
15일 공개된 새 자작곡은 제목부터 평범하지 않은 ‘냠냠냠’이라는 곡으로, 유희열의 혹평 이후 이진아가 새로운 각오로 쓴 최신곡이다.
이진아는 지난 4라운드에서 유희열 심사위원으로부터 냉철한 평가를 얻고 안테나뮤직에 캐스팅됐다.
이진아가 '흑인 바하'라는 별칭을 얻었다.
이진아는 15일 방송된 SBS 'K팝스타4'에 출연해 자작곡 '냠냠냠'을 선보였다.
싱어송라이터인 이진아는 그동안 독특한 보이스와 차별화된 자작곡으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아왔다.
이날 자작곡 냠냠냠도 이별 후 슬픈 감정을 먹어버리고 싶다는 의미로 만들어졌다. 이에 박진영은 "흑인 바하가 생각났다"고 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