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팩 브랜드 ‘메디힐’이 광군제 기간 에펠탑 1200개를 세운 높이만큼 팔렸다.
메디힐은 광군제 기간 전년 대비 15% 성장한 174억 원의 매출을 기록해 징동 닷컴에서 중국 토종 뷰티 브랜드인 원리프(One-Leaf)와 쯔란탕(Chando) 등을 제치고 마스크팩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팔린 메디힐 마스크팩 길이를 모두 합하면
마스크팩 브랜드 '메디힐'이 중국 인기 배우 '후명호(侯明昊, 허우밍하오)'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엘앤피코스메틱이 보유한 글로벌 마스크팩 브랜드 '메디힐'은 '후명호'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본격적으로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메디힐이 중국 남자배우를 브랜드 모델로 공식 발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공격적인 중국 시장 공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