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예능 프로그램 '짝' 녹화에 참여한 여성 출연자의 사망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그동안 '짝'에 제기됐던 논란이 도마에 올랐다.
2012년 7월에는 '짝'에 출연한 남자 7호가 과거 성인 방송 배우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당시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게시판에는 이 출연자가 성인 동영상의 배우와 체격과 점 위치 등이 일치한다는 의혹이 등장하면서 논란
황은수 한강 데이트
배우 황은수가 '짝'에서 만난 남자 7호와 한강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한 이후 또다른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황은수는 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이거 패러디한 건데... 저 사진이... 이런 것도 있는데..."라며 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황은수와 남자 7호가 머리를 맞대고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
'황은수 데이트 사진'
배우 황은수가 ‘짝’남자7호와 달달한 데이트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황은수는 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좋은 날씨, 좋은 시간. -여자 4호, 남자7호”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황은수는 깨끗한 흰 셔츠의 편안한 복장으로 남자 7호와 함께 나란히 누워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여느
황은수 심경 고백
'황은수 심경 고백'이 주목받고 있다.
황은수는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너무도 소중한 시간. 함께 웃고 울고 먹고 자고 평생에 다시 경험할 수 없는 꿈같은 시간을 같이 한 54기. 지금도 우리만의 진한 추억을 공유하며 끈끈하게 뭉쳐지는데 추측성 너무 속상하네요. 부디 진심이 통하기를”이라는 글을 남겼다.
지난 24일 방송된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