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이 친환경 경영을 한층 강화한다.
아모레퍼시픽과 글로벌 환경 기업 테라사이클(TerraCycle)은 지난 4일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플라스틱 공병의 체계적인 재활용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향후 3년간 매년 플라스틱 공병 최소 100톤을 ‘재활용’하고 △재활용하는 공병 중 아모레퍼시픽의 제품과 집기
이마트가 친환경을 테마로 개발한 게임을 들고 참관객 30만명 규모의 대규모 부산국제게임전시회인 ‘지스타 2018’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마트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 야외전시장에 80여 평(243m2) 규모의 ‘플레이 그린, 이마트 게임즈’ 부스를 차리고 참가객들이 현장에서 가상현실(VR) 게임인 ‘일렉트로맨 VR
BMW코리아미래재단은 서울로 광장에 설치된 ‘서울로7017: 윤슬’에서 ‘2017 넥스트 그린-토크콘서트’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환경부가 후원하는 이번 콘서트는 신개념 환경 토크 콘서트로 내달 7일, 13일, 21일에 개최된다. 이 콘서트는 지속 가능한 삶과 미래를 위한 책임 있는 가치관을 확산하고자 지난해 처음 개최됐다. 인문학부터 사
롯데백화점은 오는 15일 잠실 롯데월드몰 롯데시네마에서 법륜스님을 초청해 ‘환경 토크 콘서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2004년부터 꾸준히 친환경 캠페인을 진행해온 롯데백화점과 환경재단이 공동으로 기획한 행사로 ‘인간과 평화와 환경 사랑’의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법륜스님은 현재 평화재단 이사장, 정토회 지도법사로 지내면서 종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