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대한민국 환경사랑공모전' 사진 분야에서 이복현 씨의 '반두잡이'가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2023 대한민국 환경사랑공모전’ 수상작 60점을 선정, 17일 인천 서구 국립생물자원관에서 시상식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환경사랑공모전은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공유하고 환경보전의
◇산업통상자원부
24일(월)
△통상교섭본부장 국외출장(헝가리, 리투아니아, 체코)10. 24 ~ 10. 29
△한-GCC 자유무역협정 제6차 공식협상 개최
△전원·데이터 접속(USB-C) 기준 국가표준 된다
△통상교섭본부장, 동유럽 3개국 방문을 위해 출국
△3기 소부장 으뜸기업 선정 추진
△한·중 전자상거래 협력 포럼 및 상담회 개최
△‘
◇기획재정부
26일(월)
△부총리 14:30 한국판 뉴딜 당정청 워크숍(의원회관), 15:00 확대 간부회의(세종청사)
△기재부 1차관 15:00 확대 간부회의(세종청사)
△기재부 2차관 15:00 확대 간부회의(세종청사), 16:30 재정관리점검회의(세종청사)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신남방 등 아시아 대상 코로나19 긴급자금 2억불 신규 지원
한국환경공단은 31일 '2019 대한민국 환경사랑공모전' 수상작 55점을 선정해 발표했다.
'전 국민의 환경사랑 실천!'을 주제로 열린 이번 공모전에서 폐품활용 예술(정크아트) 부분은 황명훈 씨의 '상실', 지면광고 부문은 김유진 씨의 '깊은 상속 쓰레기', 사진 부문에서는 김주현 씨의 '어머니의 강' 작품이 각각 대상에 선정됐다.
이들 대상
한국환경공단이 주최한 '2018 대한민국 환경사랑공모전'에서 정크아트 ‘화려하게 다시 한 번’, 지면광고 ‘머그컵과 팔짱끼기’, 사진 ‘몸살 앓이’이 부문별 대상으로 선정됐다.
환경공단은 6~7월 '함께해요~ 환경사랑+'를 주제로 응모한 3326점에 대한 심사를 거쳐 부문별 각 15점씩 45점을 최종 수상작으로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환경부 한국환경공단은 4일부터 7월 31일까지 ‘2018 대한민국 환경사랑 공모전’ 작품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환경사랑 공모전’은 국내 최초의 ‘정크아트공모전’과 ‘환경보전홍보대상’을 2013년부터 통합해 개최하고 있는 국내 최대 환경 분야 공모전이다.
공모는 사진, 지면 광고, 정크아트 3개 부문으로 총상금 5600만 원 규모로 부문
한국환경공단이 마스코트 ‘푸루’와 ‘그루’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무료로 배포한다.
한국환경공단은 ‘푸루, 그루와 함께하는 친환경 약속 16가지’를 주제로 제작한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다음달 13일까지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모티콘은 한국환경공단 카카오톡 옐로아이디친구를 맺으면 선착순으로 내려받을 수 있다. 선착순 5만 명이며 내려
현대오일뱅크는 환경의날(5일)을 맞아 제4회 에코스타 포토(eco star photo)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행사는 아마추어 사진작가를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 환경사진 공모전으로 내달 19일까지 현대오일뱅크 홈페이지(www.oilbank.co.kr)와 공익캠페인 사이트(csr.oilbank.co.kr)를 통해 진행된다.
올해 공모
현대오일뱅크는 오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다음달 4일까지 한달 동안 환경재단과 공동으로 제3회 환경사랑 실천 아이디어 공모전 및 사진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환경사랑 실천 아이디어 공모전의 이번 주제는 ▲에너지 절약을 통한 환경사랑 아이디어 ▲주유소의 환경사랑 아이디어로 나눠 진행된다.
사진 공모전은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습지와 갯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