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진영이 신곡 '잘가라'를 7일 공개한다.
홍진영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앨범 '잘가라'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발표한다.
1년여 만의 신곡인 '잘가라'는 가요계 대표 히트곡 제조기 조영수 작곡가와 김이나 작사가가 의기투합해 만든 곡이다. 특히 김아나 작사가의 첫 트로트 도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 출연 중인 남궁민ㆍ홍진영 커플과 홍종현ㆍ유라 커플의 하차 소식이 전해졌다. 특히 남궁민과 홍진영 커플은 프로그램 속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실제 커플처럼 다정한 모습을 선보였기에 시청자의 아쉬움은 클 수밖에 없다. 두 사람의 다정했던 모습을 모아봤다.
◇첫 만남부터 다정했던 두 사람
남궁민과 홍진영은 첫 만남
가수 홍진영이 한층 물오른 미모로 무대에 등장했다.
8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는 홍진영이 출연해 신곡 '산다는건'을 열창했다.
이날 홍진영은 흰 블라우스에 옆트임된 붉은색 롱 스커트를 입고 은은한 섹시미와 성숙미를 드러냈다.
신곡 ‘산다는 건’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인생사를 서정적으로 표현한 노래로‘사랑의 배터리’, ‘내사랑’을 탄생시킨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이 홍진영의 신곡 ‘산다는 건’을 응원했다.
6일 파비앙은 자신의 트위터에 “아 누나 노래 대박 좋다! 프랑스 가서 누나의 노래 전도사 돼줄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홍진영의 신곡 ‘산다는 건’이 재생되고 있는 핸드폰 캡처 화면이다.
홍진영의 신곡 ‘산다는 건’은 6일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음원
가수 홍진영이 식사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2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끝나고 먹는 밥이 최고다용. 이번주에 컴백 주라 그랬는지 긴장 엄청 했다용. 참 6일날 음원공개랍니다. ‘산다는 건’ 많이많이 들어주실거죠?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식사가 올려진 식탁앞에서 무표정이 짓거나 새침한 표정을
가수 홍진영이 신곡 ‘산다는 건’으로 컴백하면서 단아한 매력을 선보였다.
2일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 홍진영은 신곡 ‘산다는 건’을 열창했다.
홍진영은 누드톤의 드레스를 입고 섹시하고 성숙한 매력을 드러내며 무대로 등장했다. 홍진영은 그동안 귀엽고 발랄한 트로트 곡과는 다른 분위기의 신곡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홍진영의 신곡 ‘산다는
홍진영이 스튜디오에서도 볼륨몸매를 숨길 수 없었다.
홍진영은 21일 자신의 블로그에 "홍블리 새 앨범 나온다요"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을 게재했다.
또 홍진영은 "안녕하세요. 홍블리입니다. 드디어 여러분께 소식을 알릴 때가 되었네요. 저 앨범 나와요. 꺄. 다들 기사 보셨나요? 신곡도 하나 추가될 예정인데요. 제목은 '산다는 건'입니다. 그래서 오늘
작년 '사랑의 배터리'란 곡으로 트로트계에 혜성같이 나타난 홍진영이 올해에도 신곡 '내사랑'으로 인기몰이를 할 전망이다.
홍진영은 3일 음악사이트 엠넷닷컴을 통해 경쾌한 리듬의 '내사랑'을 발표했다. 이 곡은 '사랑의 배터리'의 조영수(작곡), 강은경(작사) 콤비가 다시 손을 잡은 곡이다.
한편 홍진영은 지난 2008년 KBS 2TV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