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환경속에서도 안정적 경영역량 및 기술리더십 발휘, 시장 대응력 강화를 통해 2017년 좋은실적을 달성했고 PLP신사업 기반 구축을 통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 품질 및 제조경쟁력 혁신의 주도로 경영효율 개선에 기여한 점을 감안해 이 사장의 상여금 산정했다”고 설명했다.
홍완훈 이사는 10억2200만 원, 정광영 이사는 6억1900만 원을 보수로 지급받았다.
이윤태 삼성전기 사장이 지난해 보수로 총 11억4100만 원을 수령했다.
31일 삼성전기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 사장은 지난해 급여로 7억8000만 원, 상여금으로 2억8800만 원을 벌었다.
홍완훈 부사장은 보수총액이 9억1600만 원 이었다. 급여로 6억8800만 원, 상여금으로 1억7400만 원, 기타 소득으로 5400만 원을 수령했다.
기존 상품전략팀장인 홍완훈 부사장은 글로벌B2B센터 모바일비즈니스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 같은 조직 신설과 인사 이동은 국내외에서 태블릿PC 판매를 강화하려는 포석으로 해석된다. 스마트폰 성장세가 둔화된 만큼 앞으로 가파른 성장이 예상되는 태블릿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31일...
앞서 무선사업 상품전략팀장을 맡으면서 글로벌B2B센터 모바일비즈니스팀을 관장해온 홍완훈 부사장은 모바일비즈니스팀만 맡게 됐다.
한편, 삼성전자는 2분기에 연결기준으로 실적을 발표하면서 IM사업부문이 영업이익 4조4200억원, 매출 28조450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29.6%, 20%씩 감소한 수치다.
삼성전자가 12일 홍완훈 메모리사업부 전략마케팅팀 부사장을 글로벌마케팅실(GMO)로 인사 이동시켰다. 연말 정기 인사시즌을 앞둔 상황에서 벌어진 갑작스러운 인사를 놓고 문책성이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13일 삼성전자 측은 “홍완훈 부사장이 12일자로 글로벌마케팅실로 이동했다”며 “후임과 홍 부 사장의 보직은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홍...
홍완훈 삼성전자 메모리 솔루션 사업부 부사장도 SSD 시장에 대해 “오는 2015년까지 10~12%씩 매년 성장할 것”이라며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삼성전자와 마이크론, 인텔 등도 SSD를 통해 낸드 시장 지배력을 높이고 있다.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3분기 낸드플래시 시장에서 39.3% 점유율로 부동의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도시바 26.2%, 3위는...
홍완훈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부사장은 6일 “차세대 그린메모리 제품군과 솔루션을 적기에 개발해 프리미엄 메모리 시장에서 성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홍 부사장은 이날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삼성 메모리 솔루션 CIO포럼(Samsung Memory Solutions CIO Forum) 2012’에서 “이제 그린메모리는 PC까지 고객 공유 가치(CSV)를 제공함으로써...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홍완훈 부사장은 “양사 업계 1위 제품의 결합을 통해 소비자들은 빠른 부팅시간, 탁월한 멀티태스킹 성능, 최저 소비전력 등 향상된 컴퓨팅 환경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며 “이제 서버뿐만 아니라 일반 컴퓨터에서도 친환경 그린 IT 솔루션 구현이 가능해져, 불필요한 전력 낭비를 막고 더 나아가 에너지 절감을 통해 지구 환경...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홍완훈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고성능 LPDDR2 모바일 D램에 이어 이번에 성능이 더욱 향상된 차세대 LPDDR3 모바일 메모리를 시장에 출시함으로써 빠르게 변화하는 모바일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며 "향후에도 고객사와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 협력을 추진하고 차세대 솔루션을 적기에...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홍완훈 부사장은 "이번에 '128GB eMMC Pro'를 양산함으로써 글로벌 모바일기기 업체들이 성능이 더욱 향상된 차세대 모바일기기를 선보이게 돼 매우 기쁘다"며 "향후에도 성능을 더욱 높인 차세대 저장용 모바일 메모리 제품을 적기에 출시, 모바일기기가 초슬림 노트북 수준의 성능을 확보하고 사용자...
삼성전자 홍완훈 부사장은 “이번 대용량 DDR4 서버 제품을 출시함으로써 CPU 업체는 물론 서버 업체와 함께 더욱 적극적으로 차세대 고성능 그린 IT 시스템 개발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20나노급 DDR4 서버 제품군을 양산해 엔터프라이즈 서버를 비롯한 프리미엄 메모리 시장을 선점하고 삼성 그린 메모리의 경쟁력 우위를 지속...
홍완훈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부사장은 "작년에 업계 최초로 30나노급 4Gb D램 양산으로 4Gb D램 시장을 본격 확대했고 금년에 20나노급 4Gb 양산으로 프리미엄 메모리 시장을 더욱 차별화시킬 수 있게 됐다"며 "올 하반기에는 20나노급 D램 비중을 지속 늘리면서 4Gb D램을 메인 제품으로 자리 잡도록 해 프리미엄 시장을 선점하고 경쟁력...
삼성전자 홍완훈 부사장은 “16GB UHS-I 마이크로SD 카드는 LTE 스마트폰을 비롯한 고성능 디지털기기에서 최고의 성능을 발휘한다”며 “이제 소비자들은 초고속 마이크로SD 카드 한 장으로 모든 종류의 디지털기기에서 고해상도 영상을 즐길 수 있어 향후 마이크로SD 카드 시장은 더욱 빠르게 확대되고 대용량 제품 비중은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 홍완훈 부사장은 “이번 신제품을 통해 고객들은 서버 시스템의 성능을 더욱 끌어 올리면서 운영 비용은 증가시키지 않는 고효율의 IT 투자가 가능하게 됐다”며 “향후 차세대 데이터센터 솔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 협력과 공동 프로모션을 강화해 나갈 것”고 밝혔다.
홍완훈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전략마케팅 부사장은 “데이터센터가 미국 전체 전력소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 2006년의 1.5%에서 올해 3.0%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는 원자력발전소 4~5개에서 나오는 전력생산과 맞먹는다”고 말했다.
삼성은 기존 50나노 D램에 비해 전력 소비가 67%나 적은 20나도 D램을 개발했다.
홍 부사장은 “대부분의 글로벌...
홍완훈 삼성전자 DS사업총괄 메모리사업부 전략마케팅 부사장은 지난 25일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정보통신(IT) 업계 관계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개최한 ‘삼성 반도체 최고정보책임자(CIO)’ 포럼에서 “친환경 솔루션을 극대화한 20나노 기반 그린 메모리로 서버 업체 뿐만 아니라 세계 유수의 IT기업들은 그린 IT 투자로 이익 규모를 더욱 높여 나갈 수 있게 됐다”고...
삼성전자 DS사업총괄 메모리사업부 전략마케팅 홍완훈 부사장은 “친환경 솔루션을 극대화한 20나노 기반 그린 메모리로 서버 업체 뿐만 아니라 세계 유수의 IT 기업들은 그린 IT 투자로 이익 규모를 더욱 높여 나갈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글로벌 IT 업체와 협력을 확대, 더욱 다양한 대용량 그린 메모리 제품군와 솔루션을 제공하여 그린 IT 시장의...
삼성전자 DS사업총괄 메모리사업부 전략마케팅팀 홍완훈 부사장은 "지난 3월에 업계 최초로 30나노급 4Gb LPDDR2 모바일 D램을 양산한 데 이어, 이번에 차세대 LPDDR3 모바일 D램을 개발해 고객에게 업계 최고 수준의 그린 메모리를 한 발 앞서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에도 고객사가 고성능 신제품을 적기에 출시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