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출신 쇼핑몰 CEO 홍영기가 화제다.
홍영기는 미니홈피, 블로그, 페이스북 등을 통해 남편 이세용과 다정한 사진을 공개해왔다.
특히 홍영기는 오사카 여행 당시 뜨겁게 포옹하고 키스하는 사진을 올려 부러움을 샀다.
홍영기는 블로그 포스팅을 통해 "갑자기 용이가 다영이 보고 '다영 찍어봐' 하더니 저렇게 찍었어요. 뭐지?"라며 두 사람이 얼굴을
홍영기가 주목받고 있다.
쇼핑몰 운영자로 활동 중인 홍영기는 tvN '택시'에 출연해 행복한 가정생활을 공개했다.
이에 홍영기의 몸매가 주목받고 있다.
홍영기는 쇼핑몰 운영자답게 남다른 패션 감각을 가지고 있따. 특히 홍영기는 149cm라는 작은 키에도 불구하고 작은 얼굴과 뛰어난 비율 등을 소유하고 있다.
지난해 홍영기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