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박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인 가운데 혜박과 남편의 모델 같은 자태가 이목을 끈다.
혜박은 지난달 인스타그램에 "7주년. 내꺼 194 나 178. 내가 힐 신어도 나보다 훨씬 큰 내꺼"라는 글과 함께 남편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박은 남편의 허리를 감싸고 깨소금 넘치는 다정다감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특히 혜박이 178cm라는
다리 길이 106cm 모델, 혜박 남편
다리 길이 106cm인 러시아 모델과 키 178cm인 모델 혜박(본명 박혜림) 등 늘씬한 여자 모델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이 가운데 모델 혜박 남편의 훤칠한 체격과 키도 관심을 모은다.
13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화제를 모은 패션모델 혜박은 1985년생으로 국제적인 패션모델로 손꼽힌다. 세계 여자모델 랭킹 1
혜박 아침 운동
'혜박 아침 운동' 인증샷에 이은 '헬스장 셀카' 사진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최근 혜박은 자신의 트위터에 "운동 운동 운동"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헬스장에서 운동을 즐기고 있는 혜박은 몸에 붙는 형광색 민소매 티셔츠와 트레이닝 바지로 남다를 패션을 뽐내고 있다. 운동복 차림에도 모델다운 포스를 풍기고
모델 혜박이 훈남 남편을 공개해 화제다.
혜박은 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With forever 서방 :D"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박은 남편 브라이언 박과 블랙 라운드 티를 맞춰 입은 다정한 모습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혜박 남편도 모델처럼 잘생겼네요", "조쉬하트넷보다 잘생겼다더니 역시 훈남", "훈훈한 비주얼
모델 혜박이 남편을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혜박은 2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다시 태어나도 남편과 결혼할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올해로 한국나이 스물 여덟이 된 혜박은 지난 2008년 5살 연상 브라이언 박과 결혼했다. 당시 뉴욕과 LA에 떨어져 지내며 사랑을 키웠다.
혜박은 "친구가 주선한 소개팅 자리에서 만났
모델 혜박이 조쉬 하트넷과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혜박은 2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지난 2009년 11월 조쉬 하트넷과 함께한 화보촬영에서 있었던 달콤한 배려들을 회상했다.
당시 조쉬 하트넷은 혜박의 입술에 묻은 케이크를 엄지 손가락을 닦아주고, 추위를 타는 혜박에게 '내 코트 안으로 들어올래?'라고 제안하는 등 오해할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