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혜리' '비스트 손동운'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그룹 비스트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22일 혜리는 트위터에 "저 콘서트까지 간 비스트 짱팬이라는 거 아시죠? 선배님들의 수상에 신남을 주체 못한 거 였는데 기분 나쁘신 부분 사과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라는 말로 사과글을 게재했다.
이어 혜리는 "앞으로도 조심하겠
*혜리 트위터 걸스데이 신곡 보고싶어
걸스데이의 혜리가 신곡 ‘보고싶어’를 홍보하고 나섰다.
혜리는 15일 자신의 SNS에 “내가 좋아하는 ‘보고싶어’ 나온다. 드디어~~~~ 신난다 신나. 빨리 들려주고 싶다. 빨리 빨리 빨리!!! 진짜 짱 좋은뎅 악ㅜㅜㅜㅜ 좀만 더 기다려주세용”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발라드
걸스데이 혜리가 가족과 함께하는 설 근황을 전했다.
걸스데이 혜리는 3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랜만에 만난 내 조카 혜빈이랑. 혜빈이 말고도 열 명이나 더 있는 내 조카들. 다들 건강하게 잘 자라라. 여러분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4년에 부자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리는 곱게 설빔을 차려 입은 조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