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녀 감독 박흥식이 주연으로 선택한 배우들이 구설수에 올라 온라인 상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박흥식 감독은 5일 서울시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협녀, 칼의 기억'(이하 '협녀', 감독 박흥식·제작 티피에스컴퍼니) 시사회 및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에 감독한 협녀는 시나리오만 4년 넘게 고친 것으로 알려졌다. 어렵게 영화 촬영에
협녀 감독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 국내에서 흔치 않은 장르인 무술 영화로 호평을 받으면서 그의 데뷔작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협녀, 칼의 기억'(박흥식 감독, 티피에스컴퍼니 제작) 언론시사회에 박흥식 감독이 참석했다. 그와 함께 전도연 김고은 이경영 배수빈 김영민 등 배우들도 함께
영화 '협녀:칼의 기억'에 출연한 액션신을 대부분 소화한 김고은이 영화 촬영과 관련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5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협녀, 칼의 기억' 시사회에서는 배우 전도연, 김고은, 이경영, 배수빈과 박흥식 감독이 참석했다. 이병헌은 해외 촬영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했다. 박감독은 "이병헌이 참석하지 못해 미안하다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