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대 탄소중립혁신센터 현동훈 센터장은 "지속적인 컨소시엄 활동을 통해 중견기업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수요를 조사하고, 맞춤형 AI탄소중립융합 전문인력을 양성하는데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건수 한국공대 총장은 "시화·반월지역 중견기업이 탄소중립을 선도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엔씨소프트가 현동훈 서울대학교 교수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엔씨소프트는 25일 판교에 있는 엔씨소프트 R&D센터에서 제19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주총에는 김택진 대표를 비롯해 회사 경영진과 주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으며 매출액 6166억원, 영업이익 2573억원, 당기순이익 1876억원의 재무재표를 승인했다.
이날 주총에서 엔씨소프트는 현동훈...
2014년도 젊은과학자상(자연과학분야) 수상자로는 △현동훈 포항공과대학교 수학과 부교수(39세) △조경남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선임연구원(37세) △최태림 서울대학교 화학부 부교수(36세) △김형범 한양대학교 의생명공학전문대학원 부교수(38세)가 선정됐다.
2014년 한국공학상과 젊은과학자상 시상식은 이달 16일 오후 2시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개최될...
연구원이 해외 진출을 준비 중인 국내 기업에게 글로벌 LED조명 시장 전망을 제시한다.
포럼 후반부엔 세계시장 진출 방안을 찾아보는 시간이 이어진다. 포럼 발제자인 한국산업기술대학교 현동훈 교수는 높은 역률(Power Factor)의 아크리치(Acrich) LED모듈을 활용한 AC LED 조명제품의 개발ㆍ양산을 준비하고, 한국 LED조명의 세계 시장 진출 방법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