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
△효성오앤비, 19억 규모 자사주 취득
△동국제강, 주당 300원 현금배당 결정
△에스앤에스텍, 10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현대무벡스, 5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까뮤이앤씨, 주당 5원 현금배당 결정
△프로이천, 2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박셀바이오, 반려견 면역항암제 '박스루킨-15' 허가획득
현 회장은 “현대엘리베이터 40주년, 현대무벡스의 글로벌 성과 확대 등 여러분들의 노력과 헌신으로 현대그룹은 한 걸음 한 걸음 미래를 향한 발걸음을 내디디고 있다”고 했다.
현대그룹 관계자는 “현정은 회장 지침에 따라 앞으로도 다양한 임직원 스킨십 방안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라며 “임직원들의 적극적 참여와 창의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업무 환경...
현대무벡스는 100여 명의 임직원과 스마트 물류 기술 관련 논의를 위해 ‘제1회 개발자회의(HMXDC)’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HMXDC는 스마트팩토리, 스마트 물류, 빅데이터, 수요예측 등 산업기술 트렌드를 공유하고, 회사 주력 기술인 스마트 물류 고도화와 기술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번 회의에서 연구원들은 회사가 개발한...
현대무벡스가 최근 굵직한 해외 수주를 연이어 성공시키며 올해 누적 신규 수주액 3000억 원을 돌파했다.
현대무벡스는 18일 호주 시드니메트로와 승강장안전문(PSD·스크린도어), 안전발판(MGF) 설치 공사에 대한 증액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2022년 12월 수주 당시 계약 규모는 제작·공급만 반영된 약 357억 원이었으나, 이번에 설치 공사비가 늘어나면서...
영업이익 42억…흑자 전환실적 개선 ‘시동’ 본격화
현대그룹의 스마트 물류솔루션 전문기업 현대무벡스가 북미권 2차전지 공정물류 사업 수주 확대를 통해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현대무벡스는 16일 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매출 608억 원, 영업이익 42억 원을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5억 원 늘어...
현대무벡스가 에코프로비엠 캐나다 퀘벡 공장의 스마트 물류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 올해 이차전지 신사업 성과의 첫 포문을 열었다.
현대무벡스는 에코프로비엠과 200억 원 규모 통합 물류자동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달부터 본격적인 시행에 착수해 2026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글로벌 첨단 양극재 생산 기업 에코프로비엠은 SK온...
현대무벡스는 RE100 달성과 탄소 감축을 위해 인천 청라 연구개발(R&D)센터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도입했다고 15일 밝혔다.
현대무벡스는 8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청라R&D센터 내 2563제곱미터(㎡) 규모 태양광 발전설비 구축을 결정했다. 이에 8월 완공을 목표로 캐노피형(157kW급) 및 루프탑형(389kW급) 태양광 패널 설치에 착수한다.
해당 설비들은 연간...
NH투자증권은 11일 현대무벡스에 대해 수주잔고를 3000억 원 확보했다며 수익성도 개선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연내 이차전지 관련 물류자동화 설비 공급 계약을 연속적으로 체결하면서 북미 지역 중심으로 이차전지 관련 물류 자동화 사업을 확대하는 과정”이라면서 “10월 말까지 신규수주...
현대무벡스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미국 테네시 공장 증설 프로젝트 1000억 원 규모 스마트 물류 수주에 성공했다.
현대무벡스는 전날인 7일 한국타이어 미국 테네시 법인(Hankook Tire Manufacturing Tennessee LP)과 1077억 원(8204만 달러) 규모 물류자동화 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를 통해 타이어 원재료~제조~완제품으로 이어지는 핵심...
현대무벡스가 이차전지 신사업을 비롯해 식음료ㆍ제약 등 다양한 산업에서 고른 스마트 물류 수주를 이어가며 탄탄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현대무벡스는 9월 글로벌 배터리 사와 물류자동화 공급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지난달 유력 식품기업들이 신축하고 있는 국내외 생산기지 내 자동창고 시스템을 2건 이상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
특히, 이번 이차전지...
의무보유등록 해제 주식수 상위 3개사는 현대무벡스(3748만 주), 실리콘투(2706만 주), 에스엠벡셀(2410만 주)다.
의무보유등록 사유별로는 전매제한이 가장 많았다. 전매제한은 50인 미만 증권을 모집할 때 발행한 증권을 예탁결제원에 1년 동안 의무보유하는 대신 증권신고서 제출 의무가 면제된다.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에스케이오션플랜트는 다음 달...
9일 현대그룹에 따르면, 현정은 회장은 지난달 말 중복부터 최근까지 현대엘리베이터, 현대아산, 현대무벡스 등 계열사 임직원 4685명과 해외 지사 임직원 1402명, 협력사 직원 206명 등 총 6293명에게 복날 선물을 전달했다.
현 회장은 선물과 함께 ”사랑하는 현대그룹 임직원 여러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KRX 건설지수의 구성종목 28개를 보면 포스코퓨처엠(113.89%), 삼부토건(79.84%), LX하우시스(46.40%), 현대무벡스(43.66%) 등 순으로 올랐다. 이 외 삼성엔지니어링(28.54%), 현대건설(12.46%), 대우건설(4.90%), GS건설(0.71%) 등 대형 건설주도 상승세다.
건설주의 상승은 부동산 시장이 회복 기미를 보이는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동결로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국내 상위랭커에게 높은 수익을 안겨준 종목은 △유니온머티리얼 △지에스이 △아진산업 △미래생명자원 △현대무벡스 △지엔씨에너지 △라온텍 △애경케미칼 △한미반도체 △실리콘투 등이다.
아울러 많은 수의 상위랭커에게 이익을 안겨준 국내주식 상위 10종목 중 이차전지 종목이 3월과 4월보다 눈에 띄게 줄었다. 그리고 △자동차 부품 △가스 △사료주 등...
시총 상위 종목에서는 포스코엠텍(6.36%), 루닛(4.60%), 강원에너지(2.77%), 씨젠(2.28%), 에코프로비엠(2.26%), 미래나노텍(2.07%) 등이 강세를, 원익IPS(-3.21%), 알테오젠(-3.05%), JYP엔터테인먼트(-3.03%), 현대무벡스(-2.99%), 오스코텍(-2.95%), 에스피지(-2.71%) 등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무벡스가 제약·바이오 산업 내 스마트 물류솔루션 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현대무벡스는 글로벌 생명과학 선도 기업 싸토리우스의 송도캠퍼스 자동창고 시스템을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1870년 독일에서 설립된 싸토리우스는 제약·바이오 산업 원부자재·장비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이다. 한국 사업 확장을 위해 연구 및 교육시설과 제약·바이오...
현대무벡스가 2자전지 물류자동화 장비 공급 계약 2건을 체결, 배터리 공정물류 부문에서 누적 700억 원을 상회하는 대형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
현대무벡스는 18일 444억 원, 20일 288억 원 규모 2차전지 전극·조립 공정의 물류자동화 장비 공급 계약 2건을 각각 공시했다. 전날 공시된 계약 금액은 약 288억2549만원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13.7%에 해당한다....
현대무벡스가 2차전지 관련 장비 수주 소식에 연일 강세다.
20일 오전 9시 11분 기준 현대무벡스는 전 거래일보다 8.33%(380원) 오른 494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에도 현대무벡스는 29.91% 오른 상한가에 거래를 마감했다.
앞서 현대무벡스는 18일 443억 규모의 2차전지 전극·조립 공정 물류자동화 장비 설계 등의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코스닥 시장에서는 메디콕스, 케일럼, 슈프리마아이디, 유안타제8호스팩, 이화전기, KBG, S&K폴리텍, 이트론, 디젠스, 현대무벡스, 세토피아, 스튜디오산타클로스, 자비스, 글로본 등 14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한가는 없었다.
유안타제8호스팩은 포스코 계열사들이 지분을 보유한 율촌과의 스팩 합병상장 예비심사 통과 소식에 전 거래일 대비 30...
현대엘리베이터는 현 회장이 2019년 이미 납부한 선수금 1000억 원과 이달 6일 현대무벡스 주식 2475만 주(약 863억 원)의 대물 변제, 현금 등 2000억 원대의 채권 전액을 완납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현대엘리베이터는 현 회장에게서 모든 채권 회수를 완료했다.
앞서 대법원은 현대엘리베이터의 2대 주주인 다국적 승강기업체 쉰들러가 현 회장 등을 상대로 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