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지난달 8일 자회사 ‘홈플러스 금융서비스’를 설립하고 현경일 홈플러스신유통서비스 본부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도성환 홈플러스 대표, 안희만 홈플러스 부사장이 사내이사로 이름을 올렸고 영국 테스코 출신 홈플러스 사내이사 장노엘위그로제그롤로가 감사를 맡았다.
홈플러스 금융서비스는 보험대리 및...
최문기 장관은 이날 오후 4시30분 미래부 청사에서 변동식 CJ헬로비전 대표, 이통형 아이즈비전 대표, 문성광 에넥스텔레콤 대표, 박상준 SK텔링크 대표, 김형진 온세텔레콤 대표, 김홍철 프리텔레콤 대표, 장윤식 한국케이블텔레콤 대표, 현경일 홈플러스 전무 등과 간담회를 갖고 국내 통신산업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등을 논의했다.
미래부는 이번 간담회와 관련...
현경일 홈플러스 신유통서비스 본부장은 “플러스모바일이 당사의 유통 전문성과 신뢰도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요금제 인하를 통해 가계비를 덜어주는 똑똑한 알뜰폰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홈플러스는 정부의 알뜰폰(MVNO, 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 정책에 따라 지난 8월 KT와 MVNO 계약을 체결했다....
현경일 홈플러스 본부장은 “신유통서비스는 대형마트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생필품만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생활에 필요한 무형의 상품까지 한 번에 원스톱 쇼핑할 수 있게 해주어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더욱 고객들의 생활에 밀접하고 차별하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경일 홈플러스 본부장은 “신유통서비스는 대형마트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생필품만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생활에 필요한 무형의 상품까지 한 번에 원스톱 쇼핑할 수 있게 해주어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더욱 고객들의 생활에 밀접하고 차별하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홈플러스 현경일 상무는 "양사의 이번 시도는 단순한 임대 입점이 아니고 전략적 제휴를 통해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라며 "앞으로 공동 마케팅을 강화해 유통·보험업계의 서비스 수준을 업그레이드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홈플러스와 LIG손해보험 양사는 쇼핑과 체계적인 재테크 업무를 한...
홈플러스 현경일 이사는 "하나은행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국내 유통업계에 다시 한번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무형상품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365일 연중무휴 은행'을 통해 다른 유통·금융업계의 무형상품 서비스 경쟁을 촉진시켜 할인점의 서비스 수준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홈플러스의 연중무휴 은행은 5월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