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회사는 우리의 소중한 동반자입니다. 모든 협력회사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도록 기술개발과 생산성 향상을 도와야 합니다.” (이건희 회장 2014년 1월 신년 메시지 中)
삼성그룹의 주요 계열사인 삼성전자는 기술·교육·자금지원을 통해 협력사들과 협업에 나서고 있다. 삼성전자가 세계 톱 브랜드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수많은 이유 중 하나가 바로 경쟁
[루머속살] 피에스텍이 삼성전자와 비밀리에 금형카운터기를 공동 개발해 특허등록을 완료했다. 올해부터 본격적인 공급이 이뤄져 피에스텍 창사 이래 첫 삼성전자와의 거래가 이뤄질 전망이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삼성전자가 기술협력 강소기업을 선정해 지원하는 ‘혁신기술기업 협의회(이하 혁기회)’ 5기에 피에스텍을 선정했다”며 “삼성전자와 공동 개발한
삼성전자는 20일 수원 ‘삼성 디지털 시티’에서 우수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 발굴과 육성을 위한 5기 ‘혁신기술기업 협의회(이하 혁기회)’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훈 삼성전자 경영지원실 사장, 최병석 상생협력센터 부사장, 5기 혁기회 소속 30개사 중소ㆍ중견 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혁기회는 혁신 기술과 역량을 갖춘 중소기업을 발굴해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21일 수원 삼성 디지털시티에서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 발굴과 육성을 위한 ‘혁신기술기업협의회(이하 혁기회)’ 4기 출범식을 가졌다.
‘혁기회’는 뛰어난 기술과 역량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비즈니스 파트너로 육성하기 위해 삼성전자가 2010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제도다. 미거래 기업도 참여 가능하며 삼성전자는 혁기회 회
삼성전자는 18일 수원사업장에서 권오현 부회장, 윤주화 사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기술 기업협의회(이하 혁기회) 전시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부품사의 혁신 기술을 소개하고 제품 적용 촉진을 위한 행사다.
이번 전시회는 참여 부품사 규모는 작년 39개사에서 올해 62개사로 확대됐고 해외 기술을 대체한
삼성전자는 24일 경기 수원 '삼성 디지털 시티'에서 중소기업 25개사로 구성된 '삼성전자 혁신기술기업협의회(이하 혁기회)' 3기 출범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2009년 8월 출범한 삼성전자 혁기회는 뛰어난 기술력과 역량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비즈니스 파트너로 육성하기 위한 삼성전자 고유의 상생협력 제도 중 하나다.
혁기회 소속사는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19일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중소기업의 기술을 소개·발굴하는 ‘혁신기술기업협의회(이하 혁기회) 보유기술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혁기회 보유기술 전시회’는 혁기회 회원사·기술력을 인정받은 중소기업 등이 참여해 자신들이 보유한 신기술을 삼성전자에 소개하는 행사로, 올해 두 번째다.
우수 기술을 선보인 기업은 삼성전자와의 거래유무에 관계
삼성전자가 중소기업과 협력을 통해 동반성장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22일 수원 '삼성 디지털 시티' 에서 최지성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술력있는 중소기업의 발굴·육성을 위한 '혁신기술기업협의회(이하 혁기회)' 제2기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혓다.
삼성전자는 지난해부터 뛰어난 기술력과 역량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비즈니스 파트너로 육성하기
정운찬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은 18일 "동반성장의 핵심은 대기업과 협력사간 공동기술개발"이라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이 날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삼성전가 거래설비업체 피에스케이(주) 회의실에서 삼성전자 관계자와 삼성전자 협력사 대표 등 20여명과 함께 가진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동반성장은 작게는 대ㆍ중소기업의 문제지만, 나아가 우리 사회의 불균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