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스 브라운 명언
“출발하기 위해 위대해질 필요는 없지만, 위대해지려면 출발부터 해야 한다.”
미국 오하이오 하원의원을 지낸 그는 작가, 라디오 DJ, 텔레비전 쇼 진행자이다. 동기부여 연설가인 그는 “가능합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달을 향해 쏴라! 빗나가도 별이 될 테니”라며 사람들이 자신의 꿈을 따르도록 격려하는 연설로 유명하다. 오늘은
‘중용(中庸)’ 제15장에 이런 글이 있다. “군자의 도는 비유컨대 먼 곳을 감에는 반드시 가까운 곳에서 출발하고, 높은 곳에 오름에는 반드시 낮은 곳에서 출발함과 같다. 시경에 ‘처자의 어울림이 거문고를 타듯 하고 형제는 뜻이 맞아 화합하며 즐겁구나. 너의 집안 화목케 하며 너의 처자 즐거우리’라고 했다. 공자는 ‘부모는 참 안락하시겠다’고 했다.”[君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