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
27일(월)
△기재부 2차관 10:30 공공기관운영위원회(비공개)
△국가통계포털(KOSIS) 개편 서비스 알림
△2023년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 등록 개시
△2023년 세계은행(WB) 초급(JPO) 및 중견(MC) 전문가 선발 및 화상설명회 개최
△2022년 경지면적조사 결과
28일(화)
△부총리 08:00 국무회의
서훈 국가안보실장은 6일 오후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27개 부처 차관급들이 참석한 '국가위기평가회의'를 열고 하절기 재난 위기요인 및 중점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국가위기평가회의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정부의 대응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국가안보실 주관으로 매 반기마다 개최한다.
서훈 실장은 “코로나19에 대한 국민의 불안감이 지
최근 포항 앞바다에서 연이틀 선박사고가 발생해 10여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된 가운데, 지난해에만 해양선박사고가 2800여건 나는 등 사고가 급증하는 추세로 확인됐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이만희 의원이 1일 해양경찰청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해양선박사고는 2013년 1052건이었으나 2016년 2839건으로 4년간 2.7
선박용 탱크 내부 폭발사고로 4명의 작업자가 숨진 STX조선해양이 유가족들과 보상에 합의했다.
27일 고용노동부는 20일 STX조선해양에서 발생한 폭발사고로 숨진 하청 노동자 4명의 유족과 사측이 보상 금액과 절차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폭발사고는 20일 경남 창원 STX조선해양 조선소에서 7만4000톤급 석유운반선 제조과정 중 발생했다.
세월호 사고를 비롯한 각종 해양 선박 사고가 최근 5년 동안 연평균 10%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동안 국내에서 발생한 각종 해양 선박 사고는 모두 8404건에 달했다.
연도별로는 2012년 1573건, 2013년 1093건, 2014년 1330건, 2015년 2101건, 2016년 23
SK텔레콤이 바닷속에서 LTE 방식으로 사진과 문자를 전송하는 데 성공하면서 통신 음영지역으로 남아있는 바닷속 통신이 가능하도록 기지국 기반 수중통신망 기술 확보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SK텔레콤은 호서대(연구책임자 고학림 교수)와 인천 남항 서쪽 10km 해상, 수심 약 25m 깊이, 송수신 거리 약 800m 환경에서 LTE 방식을 활용해 바닷속 기지국
국회는 오는 7일부터 국정감사에 돌입한다. 27일까지 20일간 이뤄지는 이번 국감은 역대 최대인 총 672개 기관을 상대로 시행되지만, 세월호특별법 협상으로 준비기간이 짧아 부실 국감 우려가 나오고 있다.
경제상임위별로 보면, 우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담뱃세 인상 등 서민증세 논란이 도마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또 야당은 정부의 공공기관 개혁 추진과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