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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진숙 탄핵심판 시작…“2인체제 위법” vs “적법절차 거쳐”
    2024-09-03 15:45
  • 이진숙 방통위, 法 판정패…정부, 공영방송 구조개편 동력 잃나
    2024-08-26 18:07
  • 法, MBC 이사 임명 효력정지 인용…"방통위 2인체제 입법 목적 저해"
    2024-08-26 16:15
  • 중기부, 삼성전자·현대차 등 대기업-벤처·스타트업 매칭·지원 프로그램 개시
    2024-08-21 14:30
  • 이재형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무역위원장 위촉
    2024-08-19 09:45
  • [황근의 시선] 공영방송의 존재이유를 묻는다
    2024-08-13 05:20
  • 류희림 방심위장 “국회서 위원 6명 신속 추천해달라”
    2024-07-30 19:13
  • 최민희-이진숙 청문회 사흘차에도 신경전…정치 편향·노조 탄압 의혹 집중 추궁
    2024-07-26 17:15
  • 3년 내 정당 가입 시 법관 임용 불가…헌재 “위헌” 결정
    2024-07-18 15:44
  • 권익위, 김여사 명품백 수수의혹 '종결처리' 의결서 첫 공개
    2024-07-09 16:04
  • 2024-07-05 05:00
  • "방통위의 문제는 2인 체제…대통령의 방송장악이 목적"
    2024-07-03 10:25
  • 위원장 평균 임기 '139일'…윤 정부 방통위 2년째 식물 부처 전락
    2024-07-02 15:52
  • 행정·심의위원회에 청년 10% 이상 참여 권고…민간단체 검증 강화
    2024-01-25 11:00
  • 김홍일, 취임 후 첫 회의 주재...“방통위 5인 체제 되도록 국회서 도와달라”
    2024-01-24 11:38
  • 농축산 단체, 법사위 향해 농협법 개정 지연 규탄…"총선서 책임 물을 것"
    2023-11-15 18:01
  • [2028 대입개편] 공통과목 수능에 ‘의대 쏠림’ 우려, 보완책 ‘심화수학’ 검토한다는데
    2023-10-10 16:33
  • [종합] KBS 수신료 30년 만에 분리 징수...‘졸속 추진’ 후폭풍
    2023-07-05 16:20
  • 정권따라 색깔 바뀌는 '주머니 속 공깃돌'…위협받는 '독립성' [4대 합의제 권력 대해부]
    2023-06-16 05:00
  • 방통위, 인사편중ㆍ합의실종 '고질병'…상임위원 5명 중 3명 정당 배출 [4대 합의제 권력 대해부]
    2023-06-16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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