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이 남편 진화와 육아 갈등에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함소원은 3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에 출연해 진화의 육아 고충을 덜어줄 수 있는 대안을 내놓았다. 베이비시터를 쓰자는 것.
함소원의 제안에 진화는 3세까지는 부모가 키우는 것이 좋다며 한사코 반대했다. 앞서 진화가 육아에 대한 버거움을 토로하며 한차례 부부간에 갈등을 겪었기
함소원의 나이에 대한 궁금증이 뜨겁다.
함소원의 나이가 26일 오전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함소원은 마흔 살이 훌쩍 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동안 외모를 자랑하는 배우 중 한 명이다. 18살 차이 나는 연하 남편과도 비주얼로 위화감이 없을 정도.
함소원은 평소 방송을 통해 피부 관리하는 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집에서 별다른
함소원‧진화 부부가 3.3kg의 건강한 딸을 얻었다.
8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함소원‧진화 부부의 출산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함소원이 딸을 출산하는 과정이 그대로 담겼다. 방송을 통해 결혼과 임신, 출산의 과정을 모두 지켜본 출연진들은 10개월 만에 마주한 아이를 보며 눈시울을 붉혔다.
배우 함소원이 결혼 전 진화가 잠수를 탄 사연을 털어놨다.
12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한 함소원은 18살의 나이 차를 알게 된 진화가 이틀간 연락이 없었음을 밝혔다.
이날 함소원은 “진화와 사귀다 보니 관계가 너무 진지해져서 안 되겠더라. 나에 대해 이야기 해줘야겠다 싶었다”라며 “나는 한국에서 연예인도 했고 나이도 많
배우 함소원이 최근 중국 재벌2세 장웨이와 4년간 열애에 마침표를 찍으며 결별 소식을 전한 가운데 시들지 않는 그의 미모 탓에 함소원 나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함소원은 1976년생으로 올해 38세다. 함소원은 1997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스 태평양에 올랐다. 영화 '색즉시공' '대박가족' 등에 출연했고 이후 중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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