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우가 우리나라 3대 명절인 단오를 맞이해 깜찍한 한복 셀카를 공개했다.
20일 한지우는 웨이보에 "단오는 계절적으로 태양의 축제라고 하는데요. 태양의 기운 때문에 양기가 가장 왕성한 날로 본격적인 여름을 알리는 시기여서 여름철을 슬기롭게 나기 위한 여러 준비를 했다고 합니다. 저는 창포물에 머리감기에 도전해 보고 싶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배우 한지우가 우리나라 3대 명절인 단오를 맞이해 깜찍한 부채 셀카를 공개했다.
한지우는 2일 자신의 블로그에 “단오는 계절적으로 태양의 축제라고 하는데요”라는 문장으로 단오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개진했다.
그는 “태양의 기운 때문에 양기가 가장 왕성한 날로 본격적인 여름을 알리는 시기여서 여름철을 슬기롭게 나기 위한 여러 준비를 했다고 합니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