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석 박솔미 부부의 근황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박솔미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발 늦었네. 아빠. 딸. 발 빠른 부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솔미와 한재석 부부는 첫째 딸과 함께 외출 중에 있다. 박솔미는 도로 반사경을 통해 비친 가족의 모습을 촬영하며 단란한 모습을 뽐냈다.
특히, 박
한재석 박솔미 부부, 결혼식 땐 당당하게 입맞춤 '이리저리'
탤런트 박솔미가 임신했다. 한재석과 잉꼬부부로 알려진 이 둘은 결혼식에서부터 닭살 커플의 면모를 과시했다.
지난 2013년 4월 결혼식을 올린 한재석 박솔미 부부는 당시 결혼식을 비공개로 치뤘지만, 식전 기자회견을 열고 취재진을 맞이했다.
취재진들은 두 사람에게 달콤한 스킨십을 부탁했다.
한재석박솔미
박솔미와 한재석의 둘째 임신 소식이 알려지자, 두 사람의 웨딩 화보가 새삼 화제다.
박솔미 소속사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는 9일 “박솔미가 둘째 아이를 임신했으며 현재 태교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네티즌은 박솔미와 한재석의 웨딩 화보에 관심을 모았다.
화보 속에서 박솔미와 한재석은 웨딩 드레스와 수트를 차려입고 뒤태를 드
박솔미 임신에 네티즌이 축하 반응을 쏟아냈다.
박솔미 소속사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는 9일 “박솔미가 둘째 아이를 임신했으며 현재 태교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박솔미의 임신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박솔미 한재석, 너무 축하드려요, 2세 기대되네요”라고 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박솔미 한재석, 2세도 너무 예쁠 듯”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네티
탤런트 박솔미가 임신했다.
박솔미 소속사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는 9일 “박솔미가 둘째 아이를 임신했으며 현재 태교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13년 4월 결혼식을 올린 탤런트 부부 한재석, 박솔미는 이듬해 3월 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 첫 딸을 낳았다. 이후 1년여 만에 둘째 소식이 전해졌다. 출산 예정일은 11월로 알려졌다.
박솔미가
한재석이 박솔미와 결혼 후 작품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에서 열린 tvN 새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의 제작발표회에는 엄정화, 박서준, 한재석, 윤현민, 정연주 등 이정효 PD 등이 참석했다.
한재석은 이날 행사에서 박솔미와 결혼과 관련에 대해 “다행히 제 아내가 배우기 때문에 작품을 선택할
박솔미 한재석
한재석이 아내 박솔미에 대해 언급해 박솔미 근황도 화제다.
박솔미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오래된,그래서 더 소중한 내 친구들과 마지막 만찬..나,잘하고 올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솔미는 식사 도중 카메라를 응시하거 있다. 특히 출산 한 이후에도 청순한 미모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여신 미모를 발
한재석 박솔미가 3월 부모가 된다.
박솔미 소속사 스타우스 엔터테인먼트 측 은 박솔미가 오는 3월께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박솔미는 2010년 방송된 KBS 1TV 드라마 '거상 김만덕'에서 함께 출연한 배우 한재석과 연인관계로 발전, 3년 여의 열애 끝에 2013년 4월 21일 결혼에 골인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의 축하도 봇물을 이뤘다.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41)이 결혼을 발표했다.
박진영은 16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다음달 10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이날 박진영은 “안녕하세요. 여러분들께 가장 먼저 알려드리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라고 말문을 열며 “저에게 ‘너뿐이야’라는 곡을 쓰게 만든 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저보다 9살 어린 평범한 생활을 하는 친구인데
배우 한재석과 박솔미의 가상의 아기 얼굴이 공개됐다.
7일 오후 방송된 KBS 연예정보프로그램 ‘연예가 중계’에서는 배우 박솔미의 임신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재석과 박솔미 두사람의 얼굴을 합성한 가상의 아들 사진과 딸 사진을 공개했다.
남자 아이는 눈이 아주 커 흡사 서양 사라의 아기인 듯한 인상을 줬다. 여자 아이도 마치 외국인인
한재석 박솔미 부부의 임신 소식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박솔미는 태교를 위해 서예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 매체는 6일 ‘박솔미 임신’에 대해 “지난 4월 결혼식을 올린 박솔미가 현재 임신 6주차에 접어들었다”며 “지난달 태기를 느낀 박솔미가 병원을 찾았다가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고 보도했다.
현재 임신 초기인 박솔미는 서예
박솔미 임신
박솔미가 임신 10주차에 접어들은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6일 한 매체는 박솔미측 관계자를 인용해 "현재 박솔미가 임신 6주차로 알려져 있는데 확인해 본 결과 10주차에 접어들었다. 지난달 태기를 느끼고 병원을 찾아 임신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박솔미는 나이가 어리지 않은 상태에서 임신한 관계로 안정을 취하기 위해 노력
박시은 해명 박시은 해명
탤런트 박시은이 항간에 결혼설을 일축했다.
박시은 소속사 PF엔터테인먼트는 22일 박시은과 연인 진태현의 결혼설이 불거지자 “부케를 받은 것은 박솔미와 친분 때문”이라고 해명하며 “진태현과 잘 만나고 있지만 결혼이 임박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박시은은 지난 21일 한재석-박솔미 결혼식장에서 부케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면
4월 연예계에 웨딩마치가 끊이지 않고 울리고 있다. 결혼식과 결혼 소식이 줄줄이 이어지며 봄 햇살처럼 화창한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는 것.
지난 19일 개그맨 김준현(33)이 6년 열애에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김준현의 피앙새는 네 살 연하의 대학 후배. 두 사람은 19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논현동 컨벤션 디아망에서 결혼식을 올린 뒤 이탈리아로 신혼
탤런트 박시은(33)과 진태현(32)의 결혼이 임박한 게 아니냐는 추측을 낳고 있다. 박시은은 지난 21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연기자 한재석(40) 박솔미(36)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아 눈길을 끌었다.
이날 결혼식에 기꺼이 도움을 자청하고 나선 스타는 여럿이다. 우선 1, 2부 사회자로 장동건과 공형진이 각각 나섰으며 축가로는 더원과 김조
연기자 고소영이 민폐하객으로 등극했다. 고소영은 21일 오후 서울 광장동 쉐라톤워커힐에서 열린 한재석-박솔미 결혼식에 참석해 스포츠라이트를 받은 것.
이날 고소영은 블랙 미니팬츠에 블랙 재킷을 매치했다. 거기에 같은 계열 색상의 선글래스와 킬힐을 매치, 고소영 특유의 도시적 이미지의 시크한 매력을 한껏 발산하며 나이를 가늠할 수 없게 했다. 하객 포토월에
21일 결혼식을 앞둔 예비 부부 한재석 박솔미가 영화같은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박솔미 소속사 스타우스는 17일 오전 웨딩화보를 공개하고 “드라마에 함께 출연하면서 사랑을 키워온 이들이 이제 인생이라는 새로운 작품을 통해 평생 반려자의 길을 걷게 됐다. 두 사람의 행복을 기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진 속 박솔미는 수줍은 신부의 모습을 하고 있어 눈길
25일 한재석과 박솔미의 결혼소식이 알려지면서 두 사람을 축하하는 응원의 글이 SNS 상을 수놓고 있는 가운데 속도 위반이 아니냐는 의문이 꺼지지 않고 있다.
한 네티즌은 “오오~ 드디어 박솔미♥한재석 결혼한다. 행복하세요~”, “잘어울리네. 축카~~”, “박솔미씨 예전부터 좋아하던 팬인데축하드려요행복하게 잘 사시길”, “ 이쁜사랑하세요” 등의 행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