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협회는 2일 오전 9시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한·일건설협력협의회' 제25차 총회를 개최했다.
대한건설협회와 일본 해외건설협회가 1977년 창립한 '한·일건설협력협의회'는 한일 양국 건설업계간 유일한 민간 협력기구로 한·일 양국이 2년마다 교차로 총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협의회를 통한 한일 건설업계간 교류 협력을 바탕으로 현재 양국
대한건설협회(회장 최삼규)는 오는 12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에어돔(Air dome)을 활용한 대공간 구조물의 설계·시공’ 및 ‘노후교통인프라 성능개선 정책 및 주요공법’을 주제로 2013 한일건설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건협은 세미나 주제와 관련해 최근 공기단축과 뛰어난 외관, 경제성 등으로 에어돔(Air dome)을 활용
대한건설협회(회장 최삼규)가 오는 29일 건설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12 한일건설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협회는 이번 세미나를 ‘도쿄 스카이트리(Sky Tree)의 건설’과 ‘최장대교량의 건설기술과 현황’이라는 주제로 마련한다. 이를 위해 지난 2월 일본에서 높이 634m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전파탑인 스카이트리를 완공한 경험이 있는 ‘오
대한건설협회(회장 최삼규)가 오는 31일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일본 ‘센단건설기술센터’ 등 관련 전문가를 초청해 2011 한·일 건설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건축물의 내진설계 현황’과 ‘대규모 지하구조물의 활용방향과 사례’를 주제로 진행된다.
건설협회 관계자는 “최근 일본 대지진으로 건축물 내진설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대한건설협회는 14일 오전9시 서울 강남구 르네상스 서울호텔 다이아몬드볼룸에서 제23차 ‘한·일 건설협력협의회’ 총회를 개최한다.
대한건설협회와 일본해외건설협회가 1977년 창립한 ‘한·일 건설협력협의회’는 한일 양국 건설업계간 유일한 민간 협력기구로 한일 민간건설교류의 중심적 역할을 해오고 있다.
협의회를 통한 한일 건설업계간 교류 협력을
대한건설협회는 9일 오전 9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해상특수교량(아카시 해협대교)의 내진설계’ 및 ‘건축공사의 자동화·로봇화’를 주제로 2009 한일건설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 주제는 올해 들어 최첨단 내진(耐震) 시공이 필수적인 대형 해상교량 공사가 전국적으로 대거 추진되고 있고, 또한 선진 각국에서 건설공사의 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