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환경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캠페인인 ‘K-EV100’에 동참할 것을 선언했으며, 롯데렌탈 및 정비 자회사 오토케어의 업무용 차량부터 모두 무공해차로 전환될 수 있도록 추진 중이다.
장기렌털 차량의 전환 가속화를 위해 친환경차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단기렌털 비중이 높은 제주 지역의 특성을 살려 친환경차 이용 시 주행거리 1㎞당...
금호석유화학은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100(K-EV100)’에 가입하고 전 업장의 업무용 차량을 친환경 무공해차로 전환한다고 17일 밝혔다.
환경부와 한국자동차환경협회가 주관하는 K-EV100 사업은 대기환경 개선과 수송부문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2030년까지 기업이 보유·임차하는 모든 차량을 무공해 자동차로 전환하는 캠페인이다. 전기차 등 무공해 차량...
현대모비스는 RE100 외에도 정부 주도로 추진하고 있는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100(K-EV 100)’ 캠페인에도 동참한다. 이를 위해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회사가 소유ㆍ임차하고 있는 차량을 모두 전기차나 수소 전기차로 전환할 예정이다. 친환경차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사업장 내 충전 인프라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현대모비스의 다양한 친환경...
이번 프로젝트는 ESG 추진위원회에서 지난달 환경부 주관으로 진행된 ‘한국형 2030 무공해차 전환 100(K-EV100)’ 선언식에 참여했던 신한은행과 신한카드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면서 그룹 차원의 ESG 경영 전략으로 확대됐다.
신한금융은 그룹 탄소 배출량 감축 및 ESG 경영 실천을 통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해 나가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무공해차...
신한카드는 14일 서울 중구 소공로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100 (K-EV100)’ 릴레이 선언식에서 보유 차량 100%를 2030년까지 전기·수소차로 전환할 것을 공개적으로 선언했다고 15일 밝혔다.
‘K-EV100’이란 민간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차량을 2030년까지 전기·수소차로 전환할 것을 공개적으로 선언하고 단계적으로 이행하는 프로젝트로...
15일 NH농협은행에 따르면 전날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개최된 환경부 주관‘한국형 무공해차 전환100(K-EV100)‘ 2차 선언식에서 농협은행은 2030년까지 업무용 차량의 100% 무공해차 전환을 선언했다.
녹색금융 확대 및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실천을 통해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있는 농협은행은 2월 부천시지부에 2021년 1호...
신한은행은 환경부 주관 ‘한국형 2030 무공해차 전환 100’ 선언식에 참여해 2030년까지 은행의 모든 업무용 차량을 무공해차(전기차·수소차)로 바꿀 것을 선언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형 2030 무공해차 전환 100’은 민간 부문의 무공해차 보급 확대를 위해 민간기업이 보유하거나 임차한 차량을 2030년까지 100% 무공해차로 전환할 것을 공개적으로...
KT&G는 14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100(K-EV100)’ 제2차 선언식에 참여해 온실가스 감축 등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ESG경영에 더욱 속도를 내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K-EV100’은 민간기업이 보유하거나 임차한 차량을 2030년까지 100% 무공해차로 전환할 것을 공개적으로 선언하는 환경부 주관의 프로젝트다. KT...
26개 금융·제조업체가 보유 차량을 오는 2030년까지 무공해차(전기·수소차)로 전환하는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100 선언'에 공식 참여했다.
환경부는 14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6개 금융업체, 20개 제조업체,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30 무공해차 전환100' 제2차 선언식을 개최했다.
참여 기업은 금융권에서는 국민은행, NH농협은행...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은 2030년까지 보유·임차 차량을 100% 무공해차로 전환선언 시 전기차(EV) 구매보조금·충전 인프라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재생에너지 보급 및 금융지원’,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및 ‘수도권 수소충전소 구축’ 등 주요사업 공모도 진행한다.
안전망강화 분야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일상이 디지털화 되는 가운데...
25일 환경부는 10개 자동차 렌트·리스 업체와 함께 보유차량을 무공해차로 전환하는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100' 선언식을 개최했다.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100'은 민간기업이 보유하거나 임차한 차량을 2030년까지 100% 무공해차(전기·수소차)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사업에 참여하는 업체는 그린카, 더케이오토모티브, 롯데렌탈, 선경엔씨에스렌트카, 쏘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