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전문 월간지 ‘브라보 마이 라이프’가 창간 1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이투데이는 1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아트홀에서 자매지 ‘브라보 마이 라이프 창간 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김상우 이투데이 부회장, 이종재 이투데이 대표 겸 브라보 마이 라이프 발행인, 임철순 이투데이 주필 겸 미래설계연구원 원장, 김
“협업은 대한민국을 바꿀 신경제입니다. 이것이 곧 창조경제입니다.”
윤은기 한국협업진흥협회 회장이 협업이 인류시대의 트렌드라고 강조했다.
윤 회장은 25일 서울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협업상생포럼’에서 ‘융복합 창조시대, 협업에 길이 있다!’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윤 회장은 “어떤 저자는 우리나라를 ‘성공한 나라, 불행한 국민’이라고
“제4의 물결인 협업은 우리가 고민하고 있는 창조경제와 동반 동장의 해결책이 될 것입니다. 협업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꿀 수 있습니다.”
협업을 주창하는 윤은기 회장의 일성이다. 윤 회장은 올해 1월 사단법인 한국협업진흥협회 회장에 취임한 이래 협업문화 확산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시(時) 테크’ 창시자로도 유명한 윤 회장은 ‘
“진정한 국민행복시대는 정부의 정책 뿐만 아니라 개인들의 행복 노력도 함께 이뤄져야 가능합니다.”
24일 서울시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심리학콘서트, 행복’ 행사에서 윤은기 한국협업진흥협회장은 행복해려는 노력을 무엇보다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행복에 가까워지는 7가지 이야기를 7명의 연사가 풀어놓았다.
대기업과 협력업체 등 기업 간의
“창조경제가 이 시대의 콘셉트라면, 이를 실행하기 위한 수단이 바로 협업입니다.”
윤은기 한국협업진흥협회 회장이 ‘협업 전도사’로 나섰다. 그는 협업을 대한민국의 운영을 바꿀 수 있는 패러다임으로 제시하며 전국 방방곡곡에서 강연하고 있다.
이달 20일엔 안전행정부의 초청을 받아 ‘창조경제시대, 협업이 상생이다!’를 주제로 협업의 시대적 중요성을 재차
윤은기 한국협업진흥협회장이 산업 간 소통 문화를 형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윤 회장은 22일 취임사를 통해 “앞으로 협업과 소통은 기업과 기관을 막론하고 미래 사회를 여는 핵심가치가 될 것”이라며 “한국협업진흥협회는 협업문화를 선도하고 소통의 창을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회장은 HR분야에서의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