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건설인협회 출신 연사들은 △ 남성 지지 그룹 조성 △여성 인재풀 확대 △여성 창업가 투자 △다양성 보고서 제작 △임금 격차 해소 △성별에 따른 고정관념 타파 등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정심 유엔여성기구 성평등센터 소장은 “센터는 여성의 참여가 상대적으로 저조한 사각지대를 파악하고, 이들 분야에서 일하는 여성들의 고충을 함께 나눌 수...
특히 설계 및 시공의 구조분야 실무를 섭렵했으며, 건축사, 구조기술사와 박사학위를 소지한 학자형 실무자다.
무엇보다 현재 한국여성건설인협회 부회장으로 여성공학계 발전에 기여한 바가 높이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시상식은 12월 5일 오후6시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 국화룸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