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방문한 한국레미콘, 황원레미콘아스콘산업, 금강레미콘에 각 500만 원을, 식당이 모두 전소된 잿놀이 한식당에 300만원 등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을 통해 1800만원의 재난기금을 전달했다.
이날 피해 업체를 함께 방문한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 배조웅 회장 역시 조합이 십시일반 걷은 성금 1500만원을 레미콘업체 3곳에 각 500만원씩 전달했다....
특히, 한국아스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는 의무사용대상 순환골재 재활용제품 품질기준에 우수단체표준 인증이 추가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요청했고, 한국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연합회는 오는 12월 시행이 종료되는 플라스틱 폐기물부담금 면제ㆍ감면제도를 항구적으로 운영할 것과 부담금 감면 대상을 현행 매출액 200억원 미만 사업자에서 중소기업자 전체로...
박 회장은 25대 중기중앙회장 선거를 앞두고 자신에 대한 지지를 부탁하면서 투표권자들에게 수백만원의 금품을 건넨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또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자신이 회장으로 있었던 한국아스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 전무 이모(60)씨와 공모해 다른 조합 임원들에게 1800만원 상당의 식사와 향응을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에 따르면 올해 2월 당선된 박 회장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자신이 회장으로 있었던
한국아스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 전무 이모(60)씨와 공모해 다른 조합 임원들에게 1800만원 상당의 식사와 향응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불구속 기소됐다. 박 회장이 아스콘조합 임직원들을 상황팀과 홍보팀, 정책팀 등으로 배치해 조직적이고 전국적인 불법...
형사6부(부장검사 송강)는 중소기업협동조합법 위반 및 업무상 배임 혐의로 박 회장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29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올해 2월 당선된 박 회장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자신이 회장으로 있었던
한국아스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 전무 이모(60)씨와 공모해 다른 조합 임원들에게 1800만원 상당의 식사와 향응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현재 동양시멘트 인수전에는 한일-아세아, 라파즈한라 등 시멘트업계와 삼표와 유진, 한국레미콘협동조합연합회-안국아스콘공업협동조합, 사모펀드 한앤컴퍼니와 건설사인 한림건설 등 7곳이 나선 상황이다. 시멘트업계에서는 한일이, 레미콘업계에서는 유진과 삼표가 유력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인수전과 쌍용양회의 공개 매각 전환 여부가 시장...
앞서 최근 동양시멘트 인수 제안서를 낸 곳은 삼표, 유진PE, 한앤컴퍼니, IMM PE, CRH, 한림건설, 라파즈한라&글랜우드&베어링PEA, 한일-아세아 컨소시엄,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한국아스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 등 총 9곳이다. 동양시멘트는 향후 26일 예비입찰을 통해 숏 리스트(3~4곳)를 추린 후 내달 22일 본입찰을 진행 한다는 방침이다.
채상욱...
한국아스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는 1일 서울팔레스호텔에서 개최된 2015년 임시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서울경인아스콘공업협동조합 이민형 이사장을 신임 회장으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장으로 당선된 박성택 전임 회장은 명예회장으로 위촉됐다.
이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한 단체표준의 안정적인 정착과 아스콘연합회 조직의...
제25대 중기중앙회장 선거에 출마한 서병문 한국주물공업협동조합, 박성택 한국아스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장, 이재광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박주봉 한국철강구조물협동조합 이사장(이상 기호순) 등 후보 4명은 지난 13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본인들의 공약과 포부 등을 밝혔다. 이날 기호 5번 김용구 후보는 일신상의 이유로...
한국아스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는 전국 아스콘업체 품질관리담당자를 대상으로 아스콘 품질관리 강화를 위한 ‘2015년 품질관리자 교육’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올 1월1일부터 KS로 관리되던 가열아스팔트혼합물이 단체표준으로 전환돼 시행됨에 따른 것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품질관리담당자를 대상으로 공급자 중심의 자발적인 품질관리의 필요성과...
정명화 한국전자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처음에 중소기업들이 틈새시장으로 공략했던 제습기가 최근 인기를 끌자 대기업들이 막대한 자금력으로 시장을 잠식하고 있다”며 “적합업종으로 지정해 중소기업들이 활발히 개발할 수 있는 의욕을 만들어주고, 대기업 하청업체로 전락하는 것을 막아달라”고 호소했다.
부산울산경남아스콘공업협동조합 정병주 상무는...
한국기계공업협동조합연합회,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 한국아스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 등 160여개 관련 중소기업 조합은 지난달 28일 비상대책위원회를 공식 출범, 지난 5일 전체회의를 갖고 본격적으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논란이 되고 있는 지방계약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은 물품ㆍ공사의 정의를 공사는 넓게, 물품은 좁게 규정해 발주토록 하는...
중소기업중앙회는 신임 부회장에 서석홍 한국P·P섬유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을, 신임 이사로 김동규 한국아스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 등 5명을 선출했다.
서석홍 부회장은 국내 최초로 폴리프로필렌 필라멘트사를 개발해 생산하고 있는 동선합섬㈜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으며, 지난 1999년부터 현재까지 한국P·P섬유공업협동조합 이사장으로 4회째 연임하고 있다....
아스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는 SK에너지, GS칼텍스, 에쓰오일, 현대오일뱅크 등 정유 4개사가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인상 폭으로 아스팔트 가격을 인상해 담합의 여지가 있다고 판단, 공정위에 고발했다. 아스콘업계는 가격 인상 통보를 받은 회원사 직원 400여명의 명단을 공정위에 증거로 제출했다. 대기업 정유사들이 아스팔트 가격 인상을 철회하지 않을 경우...
이 본장 주장에 대해 허만형 한국주물공업협동조합 전무는 “현행 표준하도급계약서는 권장사항일뿐 실효성이 없다"며 조속한 납품단가 연동제 실시를 촉구했다.
한편, 이달 6일 중기중앙회가 중소제조업체 529곳을 대상으로 '원자재와 납품단가 반영 실태와 애로요인'을 조사한 결과 2005년 1월과 올 1월사이 원자재 구매가격은 32.5%가 올랐지만 납품 제품가격은 9.2...
한국아스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는 18일 오후 2시 정부대전청사 앞에서 회원사 임직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집회를 갖고 조달청과 중소기업청에 납품단가 인상 및 아스콘제품 시장범위 제한 완화 등을 요구했다.
조합은 "아스콘의 원료인 아스팔트 값이 지난해 2월 ㎏당 260원에서 현재 460원으로 배 가까이 뛰었다”며 “현재 4만4000원인 조달청 가격을 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