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효율적으로 일하는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해 팀·실 자리 17개(34%)를 없애는 등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KIAT는 기존 3본부 1센터 9단 50팀(실)을 2본부 9단 1센터 33실(팀)로 줄여 하부 조직 대부서화로 조직을 재편했다고 13일 밝혔다.
공공기관 경영 혁신 방안 이행에 필요한 인력 재배치를 단행하고 ‘인력양성+규제혁신+연구개발’...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산업 지능화와 규제혁신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KIAT는 대외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소재부품단을 소재부품장비단으로 이름을 변경하고 산업지능화팀, 규제샌드박스지원팀, 소재부품장비협력팀을 신설하는 내용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14일 밝혔다.
KIAT는 이번 조직개편에 대해 소재부품장비 분야에...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혁신생태계 조성을 통한 주력산업 고도화 및 신산업 육성을 위해 8일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개편에 따라 3본부 1센터 8단 38팀·실 체제는 3본부 1센터 9단 41팀·실로 바뀐다.
우선 기관의 비전 달성 및 정부 국정과제 이행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본부 구조를 재편했다.
기술혁신→기업성장→일자리 창출이라는 선순환 구조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하 KIAT)은 기술융합 트렌드와 4차 산업혁명 대비,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기존 기술기반본부와 기업지원본부를 각각 일자리전략본부와 혁신성장본부로 바꾸는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11일 밝혔다.
KIAT는 이번 조직개편에서 정부의 ‘일자리 경제’, ‘기술이 주도하는 혁신성장’ 기조를 지원하기 위해 △원내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사적 추진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일자리총괄실을 신설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24일 KIAT에 따르면 일자리총괄실은 기관의 가장 선임부서로 전사적 일자리 창출 전략 수립 및 경영혁신을 주도하고 민간부문의 좋은 일자리를 창출ㆍ촉진하는 전담조직이다.
일자리총괄실 산하에 신설ㆍ운영되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과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하 기정원)이 중소기업 R&D 기능을 대폭 강화한다. 정부의 중소기업 R&D 기능 조정을 통해 KIAT와 기정원이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하 산기평)으로부터 R&D 기능을 이관 받은 데 따른 것이다. KIAT는 중소기업청의 '월드클래스300' 통합 관리기관이 됐고, 기정원은 명실상부 중소기업 R&D...
한편, ADD는 최근 국방기술의 민간이전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국방기술 사업화를 전담하던 ‘창조국방사업단’과 민군기술협력을 담당하던 ‘민군기술협력진흥센터’를 ‘민군협력진흥원’으로 확대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한 바 있다.
정재훈 KIAT 원장은 “국방기술의 민간 활용 및 사업화를 촉진할 수 있는 교두보가 마련되었다”며 “양 기관이...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정재훈 신임 원장 취임 후 첫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창조경제’를 기반으로 한 ‘중견기업 육성 강화’가 골자인만큼 중견기업계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KIAT는 외부 사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업무효율성을 제고키 위해 7일부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밝혔다. 기존 2본부 8단 1실 29팀이었던 조직이 3본부 6단 1센터...
센터의 업무가 이 같이 중단된 것은 최근 단행된 정부 조직개편에서 지경부 내 중견기업 기능이 중기청으로 넘어갔기 때문이다. 센터는 지경부 내 산하기관인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내 조직이다. 지경부 중견기업국이 중기청으로 옮겨가게 되도 센터는 KIAT 내 조직이기 때문에 거취가 불투명할 수밖에 없다.
이에 센터 내부도 어수선한 상황이다. 센터만 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