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하 양평원)은 지난 4일 (재)한국방정환재단(이하 "재단")과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평원은 소파 방정환 선생 서거 86주기 어린이날을 하루 앞두고 이 같은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나라와 민족의 장래를 위해 어린이에게 10년을 투자하라’는 소파 선생의 유지에 따라 협력사항들을 발표·공유했다.
두 기관은 △아동기 부
넥스트소사이어티재단은 평택대학교와 함께 학술 심포지엄, ‘지속가능발전 도시를 위한 사회적책임-지속가능발전 도시, 누가만드나'를 지난 5일 개최했다.
이날 오후 1시 평택대학교 제2피어선빌딩 연회장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넥스트소사이어티 재단과 평택대학교 평택학연구소, 평택시청, 유엔지속가능발전센터(UNOSD),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에서 120여명
행복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으로 우리나라 초등학생과 중학생은 '화목한 가정'을 꼽은 반면, 고등학생은 '돈'을 꼽았다.
한국방정환재단과 연세대 사회학과 사회발전연구소는 지난 3∼4월 전국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6946명으로 대상으로 조사한 '2014년 한국 어린이·청소년 행복지수 국제 비교연구' 결과를 1일 공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
우리나라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다른 나라 또래에 비해 불행하게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방정환재단과 연세대 사회발전연구소가 초·중·고등학생 6400여 명을 대상으로 삶의 만족도와 소속감, 외로움 등을 조사한 결과, 한국의 어린이와 청소년의 주관적 행복지수는 65.98점으로 OECD 평균보다 34점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어린이 ·청소년 행복지
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이 지난 2006년 8~9월 현대자동차 측이 당시 열린우리당 소속 386의원 8명에게 각 1천만원이 든 돈 봉투를 건넸다는 관련자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10일 연합뉴스는 보도했다.
합수단은 이화영(49) 전 열린우리당 의원에게 금품을 줬다고 했던 김동진(62) 전 현대차 부회장에 대한 조사에서 “나와 이 전 의원이 서울 강남의 한
우리나라 어린이와 청소년이 느끼는 주관적 행복지수가 OECD 국가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한국방정환재단과 연세대 사회발전연구소가 전국 초등학교 4학년∼고등학교 3학년 학생 6410명을 대상으로 '2011 한국 어린이ㆍ청소년 행복지수의 국제비교' 내용의 설문조사 결과,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
한국 어린이ㆍ청소년의 주관적 행복지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