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에 인수한 하울링소프트는 넥스트에이지로 사명을 변경했다. 현재 신작 FPS 장르 게임을 개발 중이다.
백승훈 썸에이지 대표는 “썸에이지는 전문 자회사를 통해 다양한 장르의 라인업을 확장할 예정”이라며 “국내에서의 매출 다양화와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적극적으로 해외 게임사와 공동 개발과 서비스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네시삼십삼분은 2일 하울링소프트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실시간 모바일 FPS(일인칭 슈팅)게임 '샌드스톰 for Kakao'을 카카오 게임하기 플랫폼을 통해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샌드스톰 for Kakao'는 PC온라인 FPS에서 개발력을 검증 받은 서현석 대표가 이끄는 하울링소프트가 약 1년여의 개발 기간을 거쳐 선보이는 정통 밀리터리 모바일 FPS게임으로...
네시삼십삼분은 27일 자사가 서비스하고 하울링소프트가 개발한 모바일 FPS(일인칭 슈팅 게임) '샌드스톰 for Kakao'를 다음달 2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샌드스톰 for Kakao'는 10년 이상 최고 인기의 PC온라인 FPS게임을 개발한 서현석 대표가 선보이는 모바일 FPS게임으로 유니티3엔진을 이용, 뛰어난 그래픽은 물론 많은 적들이 몰려 나오는...
네시삼십삼분은 하울링소프트가 개발한 모바일 FPS게임 ‘샌드스톰 for Kakao’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 회사는 또 드래곤플라이와 ‘프로젝트 SF’의 퍼블리싱 계약을 맺기도 했다. 온라인 게임 ‘스페셜포스’의 모바일 버전으로 불리는 ‘프로젝트 SF’는 드래곤플라이가 지난해 ‘스페셜포스:퍼스트미션’을 선보인 이후 두번째로 공개하는 모바일 FPS...
네시삼십삼분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하울링소프트가 개발한 모바일 1인칭슈팅(FPS)게임 '샌드스톰 for Kakao' 출시에 앞서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샌드스톰 for Kakao는 실제 무기를 바탕으로 구현된 수십여 종의 사실적인 총기와 실전을 방불케 하는 사운드, 뛰어난 그래픽이 특징이다. 또 모바일 환경에 맞도록 전진 이동을 삭제하고 편한 조작을 가능케...
탄탄한 팀워크와 전문성을 모두 갖춘 팀”이라며 “부족전쟁류에 대한 코쿤게임즈만의 노하우를 통해 국내 모바일 전략게임 시장을 선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케이큐브벤처스는 지난해부터 핀콘·넵튠·드라이어드·오올블루·두바퀴소프트·발컨·체리벅스·레드 사하라·하울링소프트·코쿤게임즈 등 모두 10개의 초기 모바일 게임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모바일 게임 스타트업인 하울링소프트가 케이큐벤처스로부터 10억원을 투자받았다고 24일 밝혔다.
하울링소프트는 1인칭 슈팅게임(FPS) ‘서든어택’을 초기 단계부터 기획하고 성장시킨 핵심 멤버들이 시작한 스타트업이다. 회사는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올 상반기 3D 기반의 디펜스형 밀리터리 FPS 게임인 ‘샌드스톰(Sand Storm)’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
이스트소프트 김장중 대표는, “현재 11개 언어로 서비스되고 있는 카발 온라인이 본격적인 남미시장 진출에 힘입어 다시 한 번 글로벌 게임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해외 진출을 추진해 차기작 하울링쏘드, 카발2의 해외진출까지 돕는 초석을 마련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스트소프트는 알약과 알집, 알씨 등의 알툴즈 시리즈로 대표되는 인터넷 소프트웨어와 카발 온라인, 하울링쏘드 등의 온라인 게임을 서비스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사다.
알약과 알툴즈는 국내에서만 2천500만 명이 넘는 사용자를 확보하고 최근 알약을 중심으로 해외 진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MMORPG인 카발 온라인은 미국, 유럽 등 전 세계 60여 개국에...
이스트소프트는 2009년 하울링쏘드의 전세계 퍼블리싱 판권을 확보하고 마케팅과 전반적인 서비스 운영을 진행해왔으며, 2010년 국내 런칭 이후 일본 상용화를 비롯해 현재 태국 서비스도 앞두고 있다.
그러나 최근 조이마스터의 재무적인 문제로 인해 신규 컨텐츠 개발 및 추가적인 시장 확대에 어려움이 있어, 이스트소프트는 계열사 아인비전을 설립하고...
이스트소프트는 1일 하울링쏘드를 6개월 만에 대규모 업데이트한다고 밝혔다. 레벨제한 해제를 비롯해 확장된 시나리오 ‘황실 지하 수로’와 관련된 8개의 신규 던전과 300여 개의 신규 장비 아이템을 선보였다.
이스트소프트 김장중 대표이사는 “이번 업데이트는 하울링쏘드가 많은 준비와 노력 끝에 선 보이는 업데이트인 만큼 새롭고 흥미로운 즐길거리를...
이스트소프트 측은 카발온라인과 하울링쏘드를 포함한 게임사업부문의 매출과 알약기업용 매출 및 알툴즈 제휴서비스 매출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게임사업부문은 카발온라인의 꾸준한 업데이트로 국내외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신작 게임 하울링쏘드의 해외수출에 따른 신규 매출이 더해지면서 전체 매출이 전년대비 14.7...
이와 함께 게임부문에서도 `카발온라인', 하울링쏘드' 등 게임을 유럽 국가 등에 추가 런칭할 방침이다. 이스트소프트는 해외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 해외 사업에서 이익과 투자의 순환구조를 만든다는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장중 대표는 "해외 SW 시장이 큰데 현지 공신력, 인지도 등 확보가 중요하며 이를 위해 오랜 기간동안 많은 투자가 필요한...
이스트소프트의 ‘하울링쏘드’를 다음의 게임 섹션에서 채널링을 통해 서비스하고 이를 계기로 향후 게임분야의 협력범위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게임 외에도 음악, 검색, 사전 등의 분야에서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한다. 알툴즈에 탑재된 음악재생 프로그램 ‘알송‘을 통해서 다음의 음악 서비스, ‘다음뮤직’을 이용할 수 있으며 툴바 프로그램인 ‘알툴바’에...
김장중 대표이사는 “올해는 윈도우7 교체 수요 및 스마트폰 활성화에 따라 기업 및 정부의 IT투자가 확대되면서 소프트웨어 관련 시장이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지난달 정식 서비스에 들어간 신규 게임 하울링쏘드를 기반으로 전년대비 큰 폭의 매출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장중 이스트소프트 대표는 “올해는 윈도우7 교체 수요 및 스마트폰 활성화 등에 따라 기업 및 정부의 IT투자가 확대되면서 소프트웨어 관련 시장이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알약 2.0의 상용 시장 공략 및 지난달 정식 서비스에 들어간 신규 게임 하울링쏘드를 기반으로 전년대비 큰 폭의 매출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이스트소프트(대표 김장중)는 역할수행게임(RPG) ‘하울링쏘드(하쏘)’의 정식서비스를 12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식 서비스에서는 남아 있던 그간 테스트를 통해 드러난 오류를 대부분 패치하고 새로운 아이템과 캐쉬 아이템 등을 추가 오픈해, 보다 완성된 게임의 면모를 선보인다.
게임사업본부 민영환 본부장은 “안정된 운영과 서비스를...
올해는 게임과 인터넷 소프트웨어 사업부문에서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 신규 게임 ‘하울링쏘드’ 국내외 런칭을 통한 매출 확대와 알약 2.0 상용 시장 공략을 통한 수익성 향상을 기반으로 경영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윈도7 출시 효과 및 모바일 인터넷 성장 등 시장 환경 변화에 따라 소프트웨어 관련 시장이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보고, 지난 2~3년간...
▲이스트소프트-4/4분기는 공공기관과 기업의 소프트웨어 재계약이 몰려있는 시점으로 전통적인 소프트웨어 성수기. 더욱이 알약2.0 출시가 맞물려 인터넷SW 부문의 호실적이 기대. 또한 동사는 2010년 1/4분기에 캐주얼 MMORPG '하울링소드'를 4/4분기에는 '카발온라인 2'를 런칭할 계획이며, 여름경에는 인터넷 신규서비스 '이스트앰엔에스'를 오픈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