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도플갱어 서예슬 씨가 다시금 화제다. 이는 그와 동명이인이 최근 방송에 출연한 반사작용이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는 하루의 행복을 위해서만 사는 하루살이녀 서예슬이 출연해 시선을 모았다.
이에 지난 2010년 7월 동명이인으로 등장했던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 닮은꼴 서예슬 씨이 동명이인으로 또 한 번 이슈가 된 것.
하루의 즐거움을 위해 연 1억원을 쏟아붓는 화성인, 하루살이녀가 화제다.
5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는 하루살이녀 이미영 씨가 출연했다. 이 씨는 오늘 하고 싶은 것은 무조건 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인데 그 정도는 일반인에 비할 바가 아니다.
연봉 1억원을 받는 이 씨는 이같은 생활 신조덕분에 통장 잔액은 0원인 인물이다. 그는 "하루하루
지난 7년 간 5억 원 상당의 선물을 받은 스폰의 달인이 등장했다.
6일 자정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서는 식비와 생활비로 8500만 원, 품위유지비 9000만 원, 문화여가비 7000만 원의료비 6500만 원, 교통비 4000만 원, 사업자금 1억 5000만 원 등 총 5억 원의 선물을 받은 이지연 씨가 출연했다.
그의 철칙은 '고맙다'는